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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추·친목 관련 글)

0 無名人
  • 조회수417
  • 작성일2019.05.18

(보기 싫은 분들은 보지 마세요.)










요즘 들어서 자추나 친목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한 분을 지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 같으니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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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회수에 비해 너무 높은 추천 수


다른 분들은 조회수 35 정도에 추천 수 3~4 정도인데 어떤 분은 6 이상이더군요.

(추천 수를 자세히 말하면 다른 분들을 오해하실 까 봐 자세히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은 예전에도 있긴 있었습니다.)

친목인지 자추인지 모르지만 순식간에 베스트에 오르시더군요.

아무튼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2. 너무나 적은 댓글


댓글 수가 추천 수에 비해 적더군요.

물론 추튀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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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상황들은 모두 자추, 친목의 증세들입니다.

2가지 밖에 적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계정을 돌려서 하는 자추. 이것은 다른 분들께 피해를 끼치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직접 오랜 시간동안 쓰셔도 베스트에 가지 못해 안달이신데, 이렇게 비겁한 방법을 쓰시면 그건 큰 불의입니다.


그리고 친목은 서로 친한 분들끼리 추천을 하는 것인데, 이것도 모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이곳은 인기투표 게시판이 아닙니다.

오로지 창작 소설들을 위한 뽐내기 게시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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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고, 전개가 갑작스러운 점도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소뽐이 너무 바뀌었더군요...

사람들도... 글들도... 그리고 베스트에 오르는 형식도...

아무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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