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소년과 다카오스는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소녀는 그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년은 길을 걸으며 자신의 반쪽인 다카오스와 대화한다.)
소년:그레서..그럼 내 몸중 반쪽은 너의 몸이라는 거지?
다카오스:맞아!그대신 나는 너에게 평생 상상도 못한힘을 너에게 선사해 주고,또 너희 부모님들을 살려주고.넌 몸 반쪽을 빌려주고.와아,정말 좋은 계약이지?
소년:그렇긴 하지만..근데 있잖아,하나만 약속해줘.
다카오스:뭔데?
소년:그..전투중에서만 반쪽의 힘을 빌려주는거 맞지..?
평소에 그 힘을 빌려준다면 난 폭주할께 뻔하니까 말이야--.
다카오스:(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면서)당연하지~.
소년:잠깐! 들어가 있어봐.그 소녀가 지금 나를 보는데..?
(소녀는 한심하듯이 소년과 다카오스를 보며 말한다.)
소녀:저리 가세요 카오스씨, 참견하지 마시라고요.
소년:??
다카오스:(이대로 저녀석 때문에 차원밖으로 쫓겨나면
또 지칠때 까지 차원의 포탈을 찾으러 돌아다녀야 할지도..)
다카오스:방법은..
소녀:?설마..
다카오스:잠식하는 것뿐...!
소녀는 잠시 흠칫하더니 이내 막으려 달려들었지만 부족했다.
다카오스는 이미 소년의 몸에 잠식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한이라도 있는듯이 소녀에게 강한 일격을 날렸다.
소녀:크읏...!
???:복제품과ㅏ ㅎ합체한건 느ㅡ ㅋ낌ㅇ ㅣ 이상ㅏ하긴 해도
히 ㅁ은 넘치 ㅣ는데...?
???:ㅁㅏ치 존재를 흡수한것 처럼 말이야.
???는 점점더 강력해 지더니 이내 폭주해 버렸고 막을수
없는 상태가 돼어버리고 말았다.
소녀:...내가 그동안 막은것들은..
???:소녀ㅕ여,ㄲㅜㅁ과 희망도ㅡ 없이 너를 부셔줄께ㅔ!
스토리가 이상하다
그리고 나이트캐쳐+다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