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오나 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모아보기를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시고요, 이제부터는 자작룡 대신 질문만 받습니다!(참고로 스포와 관련됀 이야기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그럼 7화까지 있으니 재미있게 봐 주시고요,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이야기.
흑백세계에 사는
앨리르타는 가까스로 괴물용들이 있는 곳에서 빠져나온다.
하지만, 그 밖이 더 혼란 그 자체. 엘리르타는 여기에 온 김에
하룻밤만 묵고 가려고 하지만, 어떤 소년이 길을 막는다.
그때,최면같은 목소리가 말을 걸어오고, 엘리르타는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듯 그 소년에게 칼을 거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엘리르타?:"..난 모두가 유령과 괴물인 암흑세계를 원한단다.
그리고 니가 이 녀석을 아는것 같은데, 더이상은 아니야."
야도겐:"..역시..! 이제 확실히 밝혀졌으니.."
엘리르타?:"뭐야?"
[파이어 크로스.]
순간 야도겐은 불의 검을 소환해 (엘리르타?)를 십자로 벴다.
야도겐:"너 있잖아,지금 날 얕보는것 같은데, 난 너의 상상이상으로 강해. 난 니가 무얼 노리는 건 몰라도, 어서 썩 꺼ㅈ.
엘리르타?:"헤헤..이 망할 세상..너,보아하니 이녀석 친구인것
같은데,이 녀석은 더이상 너에게 관심이 없어! 그저 널 이용하는 거지, 지금 이 녀석은 널 배신한 거 라고!"
야도겐:..ㅁ..뭐라고?
엘리르타?:맞아, 저 녀석은...아ㅆ 잠깐..
?:어이 크리스? 고만 하시지?이 쯤 하면 됀거아냐?
앨리르타(빙의:크리스):아..조금만 더 있었으면 완전히 이 녀석을 소멸시킬수 있었는데..;; 하필 색의 지배자 켄이 와서..ㅆ
켄:음, 근데 당신,설마 이 몸(앨리르타)의 친구 인가요?
야도겐:맞긴 맞는데..
켄:어이 크리스 지금 니가 빙의한 몸에 친구까지 있었네ㅎㅎ?
자, 그럼 내가 선택지를 줄께,자,1.빙의를 풀어서 원상복구 시킨다. 2.나에게 소멸됀다. 자 골라봐ㅎㅎ
앨리르타(빙의:크리스):1..할꺼니까 제발 자비를..배풀ㅇ..
(크리스를 앨리르타의 몸에서 끄집어 내며 칸이 말했다.)
칸:야이 *%~#☆×÷+"☆@?}₩"●《크리스야,잘생각했다^^
칸과 크리스가 떠난 몄분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앨리르타:으음....ㅁ?
야도겐:ㄷㅡ뎌 이ㄹ어 니ㆍ써! ㅇㅐㄴㄹ 리 ㄹ ㅡ타!
앨리르타: 도겐아..갑자기 말해서 미안한데..
야도겐:뭔데?
앨리르타:나 사실..
(이때부터는 3화 분량입니다!)--------------------------------------------
앨리르타: 색혼룡 혼열족속 용이야..그..한 100년전 없어졌다
하는 환상 족속 말이야..
야도겐:색혼룡이면.. 설마 오래전 흑백세계의 창조자 가문룡?
앨리르타:응..그동안 나는 너에게 이 사실을 알릴까 말까 하다
알려준거야..근데 그것보다 내가 너에게 또 알릴 사실이 있어.
야도겐:(하품)뭔데..?
앨리르타:나 사실 이제 100번째 가문룡으로서 사명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앨리르타: 다시 없어진 색들을 모아 이 세계를 다시 평화로운
세계로 돼돌려 놓는것. 그것이 색혼룡의 100번째 사명이야.
야도겐:그럼 나도 같이 동행하는 거야?귀찮은데..ㅔ
앨리르타:평생 괴물용들의 세계에서 살아보고 싶은거지?^^
평생 괴물용이 됄까말까 한 생을 살며 말이야^^
야도겐:그건 아니고;;;아 그래그래 같이 가보면 되는거지?;;
앨리르타:응! 그럼 오늘 새벽에 몸좀 나아지면 바로 출발이다!
야도겐:(어쩌다 노예가 된것 같은ㄷ..)
앨리르타:속 보인다:)
야도겐:(아 하필 쟤는 생각을 읽는 능력이 있어서 참..)
새벽--------------------------------------------------------------------------------
야도겐:(하품)근데 그 없어진 색들은 총 몇개야?
앨리르타:무지개랑 회색빛 노을색 일껄?
아무튼 지금은 무지개를 찾아야 해.음,나 빨간색의 흡수자가
있는곳을 내가 알아.자.궁금증은 다 해소돼었지? 그럼 가자.
야도겐:어..?어.
1시간뒤,무지개의 대륙에서. ----------------------------------------------
앨리르타:아!무지개의 대륙이여서 그런가 온통 무지개야!!
눈 아프다 진짜;;흡수자는 도데체 여기서 어떻게 살았을까?
야도겐:아마도 지금쯤이면 실명돼어 있을것 같은데?
앨리르타:아 완전 인정한다 진짜;;흡수자 괜찮을까;;
야도겐:어 잠깐,여길봐봐. 여기만 회색빛인데?
앨리르타:그렇네.. 한번 들어가 볼까?
ㅡ끼익ㅡ
회색빛의 거대한 궁전에 들어가자 한 드래곤이 왕좌에 앉아
야도겐과 엘리르타를 지켜보고 있다 말했다.
??:당신 누구죠?
앨리르타:아, 색의 흡수자 인가요?저희는..
레곤:다 알고 있었어요.쭉 지켜 봤으니깐요.아무튼 전 래곤.무지개의 흡수자 이고,성물 무지개의 검을 다루지요.
앨리르타:그레서..그럼 저희의 목적도 알고 있겠군요?
레곤:맞아요.그러나, 힘들게 흡수한 색을 쉽게 줄수는 없는법.
한번 저의 싸움과 시험에서 통과하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앨리르타:역시,소문데로 만만하진 않군요.
레곤:음,도겐씨는 조금 기다리고 있으세요.저는 앨리르타양과
시험을 치루고 있겠습니다.여기에 기다릴동안 무엇이든 하셔
도 됍니다.아주 조금만,기다려 주십시오.
야도겐:네?네..(앗싸 이제 해방이다!)
전투의 방에서.=================================
레곤:준비 돼셨습니까?
앨리르타:네~뭐 저부터 시작하죠.
앨리르타>[크로스 체트.]
순간 앨리르타의 손에서 검은색 검이 소환됌과 동시에 앨리르타의 검날이 래곤의 머리 보석을 스처 지나갔다.
레곤:크윽..역시..저도 질수없죠.
래곤>[순흥의 빛!]
순간 마법진이 소환돼더니 눈부신 빛의 브레스를 쐈다.
엘리르타:돼받아 쳐 드릴께요.^^
앨리르타>[스킬복제]{순백의 빛}+{다크 리어든}
레곤:스킬 복제를 해서 거기다 또 스킬을 더한다라..흠..
레곤이 방심하고 있을 그때.
[푸욱-]
순백의 빛과 다크리어든이 섞인 보라색 창이 순간 래곤의 날개를 순식간에 꾀뚫었다.
레곤:이런..큭,쉽게..색을 줄순..없죠..큭..
앨리르타:후후..그럼....강제로 뺏어갈까요?
앨리르타>최종스킬《컬러캐쳐》
순간 전장이 검은색으로 바뀌더니,갑자기 앨리르타가 말했다.
"저는 색혼룡의 마지막 사명의 내용을 알고있었지요."
"그리고 그 사명의 내용은.."
"색깔의 흡수자와 모든 정령들이 없는 검은 세계를 만들라."
"이것이 저의 사명."
"그럼, 그 아까 빙의돼었을때의 말은.."
"타임 아웃."
"타임..아웃이라고?"
"시간은 끝났습니다."
순간 다시 그 전장으로 돌아왔다.
레곤:당신, 도데체 무슨 생각이죠?그리고 제 색이..
앨리르타:어머 어머,색을 빼앗을 의도는 없었는데요?
그럼 이제 회색빛 노을색만 찾으면 돼겠네요? 그럼 이ㅁ..
레곤:당신 잊은게 있는것 같은데요?
앨리르타:ㄴ..네에?(분명히 철저하게 조사했는데..)
레곤:제가 말했습니다. 분명히 "시험은 두개라고."
앨리르타:이런..
레곤:자 그럼 두번째를 해볼까요?^-^
앨리르타:두번..째..?
레곤:두번째 시험은 바로..
☆레곤☆{각성함}:각성을 이기는 것. 그것이 두번째 시험.
앨리르타:그래봤자야 달라지는건 없을거랍니다.흐흐¡¿
앨리르타>[스캐너트 카드]+{디버프:아트볼르션}
거대한 카드를 소환하더니 이내 앨리르타가 레곤의 머리 쪽으로 거대한 카드를 빠르게 내리꽃았다.
☆레곤☆{각성함}:머리를 스쳐 지나갔군. 이렇게 할껀가?
☆레곤☆>[빛의 분노]+[순흥의 빛]+[순백의 어둠]+{각성기}
레곤은 하얀색과 검은색이 뒤섞인 빔을 쏘는것과 동시에
이렇게 크게 말했다.
☆레곤☆{각성함}:"루블,어서 손님을 데리고 여기서 나가!
여기 이 괴물아닌 괴물은 내가 소멸시킬께!"
순간,이 회색의 성은 커다란 굉음과 함께 폭팔해 버렸다.
레곤:후윽..해치운건가..
루블:안돼 레곤..! 그대사를 말하면..!
앨리르타:내가 깨어나지~
아 맞다, 어짜피 죽을놈들인데 제가 진실을 말해드릴까요?
이 일기장을 한번 봐 보세요^^
루블&레곤:?
잠시후.
일기장을 거의 다 본 루블과 레곤은 앨리르타에게 분노한듯이
소리쳤다.
루블&레곤:이런 사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