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0만년 전, 천상의 어느 한 신전
제단 앞에는 반짝거리는 천상의 구가 놓여있고, 제단 뒷쪽의 의자에는 창조신 아모르가 앉아 있다.
쾅!
???: 아모르, 결투를 신청한다. 이긴 자가 천상의 신이다!!
아모르: 또 너냐, 철 없는 동생, 카데스. 나는 방금 내 자손인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를 만들었단 말이다!
카데스: 내 알 바 아니고, 형한테 방금은 지상에서 1000만년 이라고!!
아모르: 너는 저번에도 졌잖아! 그리고 어둠의 수호자라는 직책은 네가 선택한 것이잖냐!!
네 욕심은 어디가 끝이냐?
카데스: 말로 싸우는 군. 실력이 안되니까.ㅋ
아모르: 빛의 창!!
카데스: 악의 광선!!
쿠콰쾈과가ㅗ광!!
카데스: 그럼 그렇지. 내가 던전에서 수련한 것에 비하면 너의 실력은 형편없어!
아모르: 섬광의 파동!
화아아악!
카데스: 큭, 언제 이런 힘이...
아모르: 선은 언제나 악을 이긴다.
카데스: 흥, 고신을 불러들인 주제에.
고신: 비겁함은 악의 상징이지. 악의 화신이면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려던 네 잘못이지.
카데스: 그렇다면, 악의 파동! 다크 애로우!
콰콰콰콰아ㅘ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