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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우지쨩 구출!&그 저실장은..(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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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93
  • 작성일2019.06.27

[테치?]

한 자실장이 밖에서도 잘 보일듯한 유리상자안에 들어있다. 큰 구멍하나 뚫려있는 유리상자

[테치..닌겐상 살려주는 테치이이..]

그렇게 테에테에 우는 도중에 갑자기 안내방송이 나왔다

[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참고로 그 게스트=자실장 

[테..? 게스트는 무슨 게...]

자실장은 게스트가 뭔지 모르는 듯 말하는 도중에 바로 안내방송이 마저 말하기시작했다

[이번 미션은요! 두구두구두구~!]

[저실장 구출하기 미션!]

저실장 구출이라는 미션이란 말을 듣고 자실장은 말하였다

[테에에?!, 우지쨩은 그냥 비상식량인 테치!]

자실장 하는 말 무시하고 마저 안내를 한다

[자! 룰은 5분안에 저기에 고통받고있는 저실장 3마리를 전부 구출하면됩니다!]

자실장은 처음엔 그냥 자신의 매력에 메로메로당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나..

[단!! 저실장이 옷을 벗거나 독라상태면 그건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5분안에 3마리를 구출 못하면 게스트님은..!]

[사망합니다! 그럼!]

시계가 나타났다, 그 시계에 적힌 시각은 5:00. 


[잠깐 닌ㄱ..]

말하기도 전에 시작되었다. 한마리는 옷만 벗겨져있고 묶여있고 다른 두마리도 그냥 줄에 묶여있다

[테에에에.. 우지쨩은 구할 필요가 없는 테치.. 그냥 비상식량인 테치..]궁시렁궁시렁궁시렁.

궁시렁궁시렁 거리는 이 순간에도 시간은 지나가고있었다. 남은 시간은 4분..


[테에에... 이 곳을 차라리 나오는 테치..]궁시렁

자실장은 갑자기 탈출할 방법을 찾고있었다, 하긴 좀 똑똑한 개체라면 벌써 찾고 나왔겠지만.. 어라? 벌써 3분이 남아있다. 

갑자기 그 안내방송이 또 나왔다

[아..배고프니 뭐 좀 먹고오겠습니다.]

시계에 숫자가 3:39에 멈췄다. 그러나 자실장은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 저 똥닌겐만 없으면 마음껏 학살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줄에 메달려있던 두마리중에 한마리의 묶여있던 줄을 풀어주었다

[레후! 이모토쨩~ 프니프니 레..]

말 끝내기도 전에 발로 푸썩!! 배를 밟았다

[레뺘앗!]

그리고 내장 중에 몇개가 입에서 튀어나오곤 터져버려 그 저실장은 죽었다. 옆에 있던 저실장은 못 봤던 듯 하였다.

[테치~ 우지쨩! 풀어주는 테치!]

그 옆에 있던 저실장을 풀어주곤 순수한 눈빛으로 말하였다

[레에~ 친구씨 어디 간 레후?]

그리고 얼굴을 손으로 마구마구 때려주었다. 당연히 그 저실장의 얼굴에는 상처가 생겼다

[레뺘앗! 뭐하는 레후!]

무시하고 또 머리카락을 떼내고 옷을 벗겼다

[레후..!! 우지챠의 머리카락이..!]

저실장은 레뺫레뺫 하며 떼어진 머리카락을 잡으려고 통통 뛰었다가..!


퐈아아아..!

머리카락을 밟곤 구멍에 던졌다. 저실장은 충격을 먹어 거의 파킨사하기 직전이였으나..

[레에에에에에!!!!!]

저실장은 편안하게 죽지 못하고 자실장에게 뜯어먹혔다. 자실장은 저실장이 맛있었다고 느껴졌다

[테프프프프픗~!, 우지쨩을 맛있게 느낀것은 처음인 테치!]

그 다음 남은 한마리를 먹으려 하던 그 때!

갑자기 자실장의 옷을 기계가 벗겨갔다

[테치!! 똥닌겐!! 옷 내놓는 테챠아아아앗!!!!]

그리고 다시 안내방송이 켜지곤 사람이 들고있는 시계에 초가 0:00초로 되어있는게 보였다

[헤에..박스 안이 피색으로 가득 도배되있네요]

자실장은 박스 속이 피로 도배되있는것을 눈치 못 챘던 것이다

[어쨋든, 이거 어쩌나.. 이미 시간이 다 됬는데]

자실장은 ‘왜!’이런 눈빛으로 그 안내방송을 하는 사람을 바라보았다

[아, 설마 정말로 시간이 멈춰서라고 생각하여 그런 대학살파티를 벌인 것은 아니시죠?]

그렇다, 사실은 거짓이였던 것이다. 먹을것을 먹으러 간다고 거짓말을치곤 지켜보고 있던 것이었다

[..이정도 일 줄이야~!]

그러나 자실장은 계속 옷을 달라고 테에에에 하고 울고있었다

[테에에에! 똥닌겐 옷 내노는테치! 그리고 우지쨩을 먹거리로 주는 테치!!]


무시, 그리고 다시 그 안내방송을 한 사람이 말하였다


[어쩌든간에.. 사망하시게 하겠습니다!] 

자실장은 말하였다

[테에..똥닌겐!! 그렇다면 저 자식도 같이 죽이는 테치!]

그리고 안내방송을 한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아아..죄송하지만, 아까 룰엔 ‘5분안에 저실장 3마리 구출 실패 시 게스트 사망’이라고만 말했으니까 그 아이 죽을 걱정은 하지 말아주시죠]

그리고 자실장을 믹서기에 넣었다

[테..테에에!! 똥닌겐!!!!!!!]

버튼을 누루고..







믹서기에 위잉위잉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 그 자실장은 구멍이 뚫려서 쉽게 탈출가능이란 사실도 모른 체 멍청하게 죽어버리고 만 것이다..




-끝-

실수 있으면 나즁에 알아서 수정합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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