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여기가 어디지? 분몀 누가 구해주고 정신을 잃었는데..' 고신은 생각하고 누가 들어오는데..
"정신이 들어?" 그건 바로 고신과 다른애들을 구해준 흑룡이었다
"다른 애들 어딨지?" 고신이 물어본다 흑룡이 말한다 "다른애들은 옆 방에 있어" 때마침 다른 애들이 들어온다
"괜찮아?" "응.." 흑룡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 그거 전무[전설의 무기]야?" "응 맞아!" 다닉이 말한다
그러자 흑룡이 말한다 "전무는 자기 스스로 주인을 찾는다고 해" "근데 넌 왜 우리를 도와주는 거야?" 고신은 경계하면서 말한다
"마룡이 나한테 빚진게 많거든 너희들을 따라가도 될까?" 흑룡이 말한다
그러자 고신이 "안돼!" "왜?" 번고가 말한다
"왜긴 너무 위험해" 고신이 말하자 다닉이 말한다 "얘 말은 무시하고 같이 가자"
흑룡은 웃으면서 말한다 "고마워!"
안녕하세요 달므에 입니다 이번에도 짧은거 죄송합니다,,,크크큼
짧은것도 있고 긴 것도 잇네요 지금은 제 공책에서 20화 정도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