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화창한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사이의 날..
아직은 초겨울인데 추워 죽겠고
눈이 한사발로 내리고
지름은 무려 100cm였던
한마디로..
\"초 사기적\"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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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고오오오오오!!!짜증나!!!!!!!!!!
(책상에 머리를 박는다)
파이어:에이띠이!!!!!!!!! 으아아안아아아아아악!!!!!!!!!
스카이:어이고..저기요..
파이어:아 몰라몰라!!!
(책상을 냄비가져다 부순다)
스카이:아이고 저기 진정하시고..
책상이 그쪽보고 시비걸었수?
파이어: 아 몰라몰라몰라아ㅣ!!!!!
스카이: 모르면서 이러고 있는거야?
파이어: 아 조용히좀 해!
스카이: 몰라몰라 하지말고 털어놔봐~
파이어: 오늘이 어떤날이야!
스카이:오..늘...?
(달력을 펼친다_)
스카이:시월 구일..시월 구일..시월 구일...
아 찾았다!!
파이어: 큼큼
스카이:시월 구일은 한글날이래!!
얼씨구나~절씨구나
파이어: 야!!
스카이: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딩디리딩딩딩딩딩
파이어: 아이고야..;;;;;
스카이:아이고~와와와와(왜왜왜왜)
파이어; 오늘이 시월 구일!
낙엽이 떨어질 날인데!
지금 눈이 한 사발씩으로 떨어지는건!
내 날을 축하해주는 것 아니겠어?
스카이:네..날?
오늘이 왜 니가 중심인 날이야?
파이어:아이고야아ㅠㅠㅠㅠㅠ
스카이:와그라노..
파이어:오늘이 내 생일이잖아!!!!!!!
아이고 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