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떤 소녀가 깨어났다.
소녀의 모습은 머리가 길었고
머리카락의 모양이 X(엑스)자였으며
눈색은 검은색인 중학교쯤으로 보이는 소녀였다.
''설....마....''
소녀는 뻥 뚫려있던 벽,
예전 학교벽이었던 옆을 쳐다본다.
''거...거짓말이지?!?!!''
옆은 세게의 하늘은 잔혹하게도 검게 물들어져 있고 건물들은 무너지며
다리는 끓겨 있었다.
''이런거.?''
소녀는 마지막으로 본 기억을 떠올리며 말했다.
건물들 가운데 빛이 빛나며 그 빛은 버섯구름이 되어 모든 것을 쓸어버렸다.
[시체의 진혼가 <season 1>] 1화, 여기서.
글 신현작가
''한국이 왜 이렇게...''
소녀는 절망에 빠졌으나 곧바로 스마트폰을 찾기 시작했다.
''우선 라이트라도...''라며
빛을 비춰지는 순간 시체가 있었고
시체의 눈에서 벌레가 나오기시작한다.
''우...우웩!!! 시체?!?!!'' 소녀는 구토를 하며 놀란 표정을 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잠든거야?!?!!''
일어나면서
''여기서 빨리 빠져나ㄱ...''라는
순간 다리에 건물의 조각이 떨어져있었다.
''X장! 다리가...'' 하고
순간 끔찍한 생각을 했다.
''그럼 여기서 죽는건가?''
여
기
서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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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현입니다 .
이 소설은 원래 저의 신작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곧 웹툰으로 나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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