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가 아니라 운명이다. 제1화

서기4444년 4월4일
어느 변두리에 마을
현재 전쟁이 한참 진행중일때 드래고라이 진영과
디스트라와이드럭키디스 진영의 군단장끼리 서로
싸우고 있을때 저 붉은 구름이 거치면서 하늘에 
검은 무언가가 나타나서 하늘에 무수히 많은 검을
소환해서 아래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무수히 많은 검을 내리 꽂기
시작했다.

드래고라이 진영의 군단장인 드래카이드가 말했다.
드래카이드:이런....하필 이럴때!...윽...할수없지......이럴때에
 비장의 수를 써야되나.....윽.....
궁극기 발동! 제 마지막 문 제로아토콜라이트 개방!
모든악의 존재들이여 이 공격을 받고 소멸하거라!!!!!
(드래카이드가 궁극기를 발동하기 직전 디스트라와이드럭키디스 진영의 군단장인 체어터스트리가 주문을 말하자 갑자기 밣은 빛이 
일어나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모든게 않보이는 순간 큰소리 난후
갑자기 고요해졌다)
드래카이드:으윽......갑자기 무슨일이 일어 난거지...........
???:괜찮니?
드래카이드:!
???:아. 내 소개가 늦었구나.
난 우리마을에서 유일하게 날개랑 꼬리랑 뿔이 없는 아이키 라고해.
드래카이드:으응?.....잠만 지금 몇년도지?
아이키:현재......49759년 3월 4일 인대?
드래카이드:(마음속으로 말했다.
음.....년도만 말해주면 되는대....자..잠만...49759년!?!?!?!?!)아......
혹시 전쟁.......그 드래고라이 와 디스트라와이드럭키디스 간에
전쟁을 알고 있니?
아이키:내?????!!!!!당현이 알고 있지요! 그 유명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쟁을 왜 모르껬습니까?!!!!!!!! 그걸 모르면 생물도 아니라구요!!!!!!!!
드래카이드:으윽...귀아파라.....근대 전쟁에서 누가  이겼지?
아이키:으잉???? 그걸 모르세요?????(작은소리로 '저사람 바보인가?)
드래카이드:다 들린다 다 들려.
아이키:윽.다들었나.
드래카이드:에휴....
아이키:그 전쟁에서 이긴 쪽은 드래고라이이에요.
드래카이드:전쟁에서 우리 진영이 이겼구나.....이제야 한숨 쉬겠네......하아....
아이키:거기서 그 드래카이드라는 군단장이 궁극기로 검은 무언가를 공격 했는대 그 공격이 마지막 공격이였죠......그 공격을 쓰고 많은 피를 흘려서 전쟁 당시 그 마을이 피로 잠겼어요.
전 그렇게 많은 피를 흘릴수 있는걸 보면 아마 초월자 겠죠.....그이후로 드래카이드는 소멸 했어요....밣은 빛과 함께....
그러고나서 디스트라와이드럭키디스 진영의 군단장이 '이제 이쪽 차원엔 볼일이 없다 그 녀석의 궁극기가 100렙이 아니라 10렙인걸보니
아무래도 "그"것이 일어나기 전의 기역만 남아 있는것 같군. 아마 모든기역을 가지고 있다면 나와 싸울 필요도 없이 전쟁을 일으킬만한 일이
생기지도 그일이 일어나도 이 차원을  손가락 까딱하지도 않고 통쩨로 소멸시켰겠지.이제 여길 떠나겠다. 여기에 있는 월래 차원의 주민들이여 잘있거라 우리군은 이제 그만 가보겠다.그럼 이만.' 이라고 말하고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하던군요. 참고로 군단장이 말한 이 내용이 명대사에요.모두 이 말을 모를수가 없죠.
드래카이드:그런가....그 녀석이 그런말을 했었군......⊙나의 옛친구여⊙......
아이키:잠만 그말을 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드래카이드 님만 할수 있는건대요????????
드래카이드:어....(작은소리로 그거 난대.....드래카이드가.....)
아이키:소리 다 들리고요.?????? 설마 당신이 드래카이드 인기요!?!?!?!??!?
드래카이드:ㅇ...으...응...
아이키:허걱!
드래카이드:음..........(뭔가 말해선 안되는 말을 한것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