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비극-바알

0 샤이닝 아머
  • 조회수454
  • 작성일2014.01.29

P.S.팔도 통증이 있네요...뭐 쓰는데는 지장 없으니 괜찮아요! 하지만 앉을때는 조심해서 앉아야죠... 꼬리뼈 아파요!

 

 

 

 



다시 두통이 시작되었다.

 

이 두통이 시작된지 몇일이 지났다.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통증은 내 몸의 문제가 아니다.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고, 식단 관리도 잘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건 답이 하나밖에 없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내게 통증을 몰아오는 것이라고.

 

무슨 뜻, 무슨 이유로 내게 이런 일을 저지르는지를 모르겠지만, 내가 위험하다는것 쯤은 알수 있다.

 

여기저기를 둘러보아도, 내게 해가 될 인물은 없는것 같다.

 

집에만 틀어 박혀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밖에 가면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깐 말이다.

 

내 주위에는 이제 아무도 없다.

 

그들이 나를 밀어낸것이 아닌, 내가 그들을 밀어낸 것이다.

 

믿는 사람에게 뒷통수 맞을수도 있기 말이다.

 

만약을 대비해서 주위에 아무도 두지 않는다.

 

그만큼 내가 외롭다는건 나도 잘 안다.

 

그래서, 나는 오늘은 위험을 무릅쓰고 거리로 나가보았다.

 

위험할것이라고 생각되어 한밤중에 나간지라 거리에는 아무도 없다.

 

안심하고 나는 길을 걸어간다.

 

오직 땅만 보며 뚜벅뚜벅 걸어갔다.

 

그러나,나는 누군가에게 부딫혔다.

 

부딫히고 나서 나는 쓰러져버렸다.

 

바로 내 머리의 통증때문이다.

 

부딫혀서가 아닌, 원래의 그 두통때문이다.

 

눈을 뜨니, 내 눈앞은 우리집 천장이였고, 내게는 어둠의 힘이 느껴졌다.

 

어둠의 정기로 인해서 내가 전혀 다른 드래곤이 되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서서히 알이 되어갔다.

 

 

댓글5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