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뵙네요.
솔찍히 말하자면 할거도 없고 아이디어가 반뜩 떠올라서 썻어요.
이번 프롤로그는 쫌 무서울수 있어요.
솔찍히 말하자면 제가 쓰는 글은 한달에 몰아서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제목을 바꾸었어요!
왜냐하면 저도 잘 안올릴거 같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제 2기 프롤로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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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두 제국이 존재하였다.
한 제국은 드래곤이 한 제국은 인간이.
그들은 서로 힘을 합처 괴물들을 물리첬다.
그리고 수십년뒤 그들은 서로 국가를 통일 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서로를 도왔고 친해젔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법.
어두운 곳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드래곤의 알들을 납치해서 팔아먹는 이,
인간들 몰래 인간의 신체를 갈갈이 찟어서 먹는 이
드래곤들을 욕하며 비방하는 낙서를 해놓는이 등
서로 갈수록 문제가 생기며 그들은 서로 흩어젔다.
하지만 그래도 옛날의 정이 있었는지 서로서로 살짝 도와주었다.
그런데 어떤날 인간제국이 드래곤들의 오래사는 비결을 알기위해 드래곤들을 납치하기위해 전쟁을 벌였다.
결과는 드래곤들이 승리를 했다. 그뒤 인간들은 뿔뿔이 흩어저 대룩의 반대편으로 흩어젔다.
그뒤 아직까지 지하에 숨어있던 이들이 드래곤들을 꼬서셔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났다.
그뒤 서로 세력이 약해지며 다시 괴물들의 시대가 되었다.
허나 수백년뒤 그들이 힘을 모아서 괴물들을 몰아내고 다시 황금빛같은 시대가 열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70년뒤 제 1차 빛과 어둠의 전쟁과 100년뒤 제2차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나면서 드래곤들은 인간들로 부터 떨어저나와 다시 자기들 만의 제국을 세웠다.
발전속도는 인간들이 더빨랐지만 빠른만큼 멸망이 오는 순간까지도 빨랐는지 어느 한 과학자가 잘못하면 대륙을 폭팔시킬수 있는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터트려버렸다.
그뒤 대륙은 살수 없는 대륙이 되었고 드래곤들도 하나 둘씩 없어젔다.
그뒤 어떤 이가 나타났다,
그는 몸은 드래곤이지만 정신은 인간인 자였다.
그는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세상의 시간을 되돌렸다.
허나 신도 아닌자가 시간의 힘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있었는지 그의 몸이 4등분되어서 보석으로 변해버렀다.
다행이도 그의 희생덕분에 세상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허나 무슨 문제때문인지 인간들은 보이지가 않았다.
그뒤 어떤 드래곤이 4등분이 된 보석을 주었는데.
그것의 힘은 엄청났는지 그 드래곤이 혼자서 드빌 세상을 평화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4마리의 드래곤을 창조했다.
그는 그들을 사랑했지만 마음속의 본심이 그들을 이용하라고 계속 소리를 첬다.
결국 그는 그들을 공격했고 그 중에서 다크닉스라는 드래곤의 한쪽눈이 실명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4마리의 드래곤들은 쓰러저 있었고 자신은 그일을 후회햇다.
그때 그 보석의 힘이 그의 수명을 다 없에버렸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석들을 주며 이겄은 나의 힘이 담긴 보석이니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
하지만 4명은 자신들이 그를 죽인줄알고 후회하며 서로 싸웠고 그뒤 그들은 헤어젔다.
그뒤 실스톤이 몸에 흡수된 자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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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프롤로그가 끝났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