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과과광!!!>포탈안으로 들어온 순간,난 차마 눈을 뜨지 못했다. 인..간....인간들이..우리 드래곤들을 죽이고 있었던 것이었다."이게 설마 테스트 인가?무얼...테스트 한다는 것이지?"내 눈앞의 상황이 믿기지 않아 방황하고 있을 때,목소리가 들려왔다."테스트를 시작하겠다.넌 질문에 답을 하면 된다.인간들이 드래곤을 죽이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을 택하겠느냐,드래곤를 택하겠느냐..."목소리가 사라지자 난 그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인간이냐 드래곤이냐니....인간을 선택하면 어떻해 되는 거지?설마 이대로 이승을 못가는 건가?하지만...난...약속,약속을 지켜야해.소녀가 기다리고있어 이대로 지체되면 나의 모습을 잊어버릴지 몰라!난...난 운명을 받아드린다)눈을 똑바로 뜨고 난 소리쳤다."난!난 인간을 선택한다.무슨 일이 있더라도..."그러자 눈 앞에 상황은 온데간데 없고,아까 만났던 드래곤이 서있었다. "넌 인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구나.너의 모습이 드래곤이지만,너에게 중요한게 무엇인지 난 깨닫게 되었구나,축하한다.이승으로 가서 소녀를 만나도 좋다."난 기쁜마음으로 구름동산을 나와 이승으로 갈 준비를 했다.그러자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라일이 나에게 말했다."축하해,이거 이승에서 인간으로 생활할수 있는 목걸이야.잘 챙겨야해,벌써 보고싶네..."난 목걸이를 받으며 이승으로 가는 열차를 탔다.소녀를 만나러...





(잘 모르시는 분들은 기다릴께..너의 모습을 생각하며-1화,2화,3화를 봐주세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