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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0 일라이하
  • 조회수427
  • 작성일2020.01.16
그래.... 원하는게 무엇이냐? 그가 물었다. 그때의 나는 한심했다... 하지만 원하는게 확고했지... 아니,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신의 한수 였던것 같에.. 카데스님, 수호자 칸을 이길만한 힘이 필요 합니다.. '대가는 알고있겠지??' 그렇다. 대가는그에게 영혼을 파는거였다.. 그리고 그동안 그의 노예처럼 살았다.. 바로 널 위해서, 칸. 아... 그리고 이제, 그의 힘이 쇠약해졌다.. 나는 이제 자유야.. 자유!!!!!!! ''이... 미1친놈...'' 칸이 말했다. 곳 죽을 놈이 할말이 그렇게 많더냐?!! 그때... 바로 죽였어야 했는데... ''와주셨군요.. 여신님!!'' 뭐?!! 아..  이 빛은 --(바령... 수호드래곤이 될뻔했던  영물이...  어찌 이렇게 돼버렸나요??)---  괜.. 괜찮아!! 잡 여신 한놈 쯤이면... 그때 광대한빛이 나를 덥쳤다.... <광명의 파동>나는.. 정신을 잃었다.. (쿠 구구궁..) 그리고.. 지금 난 깨어났다.. 봉인의 팔찌와 목걸이 때문에 약해지긴 했지만 너 정돈 죽일수 있어.. 칸... " 이.. 이...'' 구슬을 움직인다.. (슈 슈 슈 슉!!) 구슬은 칸의 몸을 뚫었다... 다음은.. 너야 고대신룡... ''크윽.. 왜.. 바령..'' 바령? 바령은 죽었다... 이몸은... 바랑으로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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