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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둬야 할 것.

光-빛

暗-어둠

白-신성

黑-혼돈

炎-불

海-물

影-그림자

地-땅

風-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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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 暗을 친지 10년.

暗의 왕 다크닉스가 병으로 사망하고 그 자리를 왕자 하데스가 이어 받는다.

하데스는 白에 사신을 보내 탑의 꼭대기에서 황제 시타엘을 참살.

그 결과 白의 황족들은 光으로 대피. 白은 망하였다.

그리고 하데스는 자신을 다시 황제로 칭하고 暗을 제국으로 선언.

그렇게 光,地,海,炎동맹이 暗을 공격.

군량을 보급하던 海의 배신으로 세 나라는 사기가 떨어져서 暗에게 큰 피해를 입고 각자의 나라로 후퇴.

세 나라가 약해지자 이 틈을 타서 暗은 地를 黑은 光을 海는 炎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가졌다.

각 나라의 황족과 그 부하들은 엘리시움과 메탈타워로 대피.

暗의 세력이 커졌다는 소식을 듣고 影의 황제 쉐도우는 지하에서 나왔다.

影은 風을 침략 風의 오로는 항복해서 影의 속국이 되었다.

影은 강력한 폭탄으로 암을 격파.

그 와중에 海의 대장군 샤크곤의 부대와 하데스의 부대가 격돌.

샤크곤의 부대는 하데스의 부대를 잡았다.

하데스 사망.

남은건 海와 黑과 影.

影이 黑격파.

황족은 행방불명.

影과 海가 싸워 影이 승.

海의 책사 테일은 황제의 손자인 포세이돈을 데리고 도망. 그리고 행방불명.

그 뒤 2년후 쉐도우 사망.

그의 자손이 없자. 카이즈 룬이 황제가 되고 엠머 이즈나를 부인으로 맞음.

影은 100년 동안 평화롭게 지내다가 

엘리시움과 메탈타워에 있던 세 나라의 자손들이 影을 침략.

그 전쟁으로 대륙의 용이 절반 없어짐.

결과는 影의 승리.

그 후 影은 나라 이름을 '유타칸'으로 변경.

17년 후, 인간이 유타칸에 옴.

인간과 유대를 쌓으면서 정치체계도 바뀌고 

용들은 불도 뿜고, 날 수도 있고, 그 외에 여러 기술들을 배워 철과 피의 시대는 지나감.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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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뒀던 'Kingdom story'의 내용입니다.

제 역량히 부족해 이렇게 완결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