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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4화[거부반응 실험(1)]

47 샤이니 김밥크리스_
  • 조회수475
  • 작성일2020.02.16

​하티츠는 급하게 그 낯선 목소리를 방으로 데려와서는 혼신을 다해 치료했다


예전에 바플티에게서 배운 약간의 치료법이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이것도 아틀란티스의 축복이 아닐까?



수중도시

​<아틀란티스>​​


[4화,거부반응 실험(1)]



​???:으...여긴...어디지...​


목소리는 오랫동안 감고 있던 눈을 뜨더니 몸을 일으켰다


하티츠는 아직 걱정되는지 연달아 괜찮냐고 물었다


목소리는 얕은 미소로 하티츠를 안심시켰다


하티츠는 그런 목소리를 유심히 보았다​


하티츠:'흠...뭔가 낯익은데..누구였더라?'​


하티츠는 턱을 괸 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갔다



한편,세 시간 전 심장굴_


라울루티즈와 파리고는 계속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라울루티즈:흐흐흐흐....굉장히 성공적이군요...안그렇습니까 파리고?


​라울루티즈는 몹시 만족하는듯 동공을 확장하고 껄끄럽게 웃어댔다​


​파리고:기대 이상인걸...오늘 밤에 당장 실험해 보자구​


파리고도 먼지 가득한 손을 털더니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괴물석상을 제작하는 기계에서는 계속해서 기묘한 회색이 뿜어져나왔다


괴물석상 제 2호(프로그드래곤 파키):크르르르르....​


​원래 건강한 소년이었던 파키는 고통스러운듯 으르렁댔다


계속 실험유리를 탕탕 두드리며 나가려고 발버둥 쳤다


파키와 타이리의 얼굴은 그야말로 괴물석상 그 자체였다


핏발 선 맹수같은 눈,다 타버린 장작처럼 시커먼 손,마치 페인트를 칠해놓은 듯이 회색인 몸...


라울루티즈는 뭐가 그렇게 만족된건지 점점 웃음소리를 높였다


파리고는 그런 라울루티즈를 한심하게 흘겨보았다


라울루티즈:마지막 실험을...이제 진행하시죠?흐흐...​


파리고:좋아,이것만 잘 성공하면 아틀란티스 파괴는 시간문제지....​


파리고는 얕고도 굵게 웃으며 작은 주사기를 하나 꺼내들었다


주사기 안에는 짙은 초록빛은 띄는 약이 들어있었다,가끔씩 연기도 피어올랐다


라울루티즈는 간절히 손을 모으고는 커다란 눈으로 실험관에 눈빛레이저를 쏘고있었다


괴물석상 제 2호(프로그드래곤 파키):캬아아아악!!!!​


파키는 주사기가 팔에 닿자마자 격하게 저항을 해 댔다


주사기를 뿌리치곤 더 세게 실험유리를 두드렸다​


파리고:저항이 강하군,더욱 기대되는걸...성공확률이 꽤 높아졌어...​


라울루티즈:크크크크큭!!!!!!끅끅!!​


​라울루티즈는 마치 심각한 상태의 정신과 환자처럼 보였다,웃음소리도 평소보다 많이 기괴했다


​괴물석상 제 1호(타일런트 트래곤 타이리):크르륵....크륵​


타이리는 그 고통이 이해가 가는 듯 슬금슬금 구석으로 숨고싶어 했다


마침내 주사기 안의 약이 파키의 몸에 전달되었다


괴물석상 제 2호(프로그드래곤 파키):​캬아아아ㅏ앙아ㅏ악!!!크으아아아악!!!​


한편,현재 심장굴 밖_


발티르카이와 혼수상태 샤트도 이 처량한 비명을 분명이 들었다


​둘은 본능이라는 듯 손을 귀로 가져가 막았다


둘의 모골이 금세 송연해졌다







그거 아나?아틀란티스는 곧 피바다가 될 거야,크흐흐흐흑!!!​







해초를 따라 들리는 목소리의 경고였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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