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전하기를...
크리센트
오늘 전화를 할 때 아빠 ,엄마게서 서로의 안부의 전하고 이제 제 차례가 되었어요. 그래서 재 얘긱,대혁이(형 친구) 형 얘기 하고 드빌 여러분 애길 전했어요. 사과밧기를 원한다고 형이 말하기를
:'spesty님한테는 미안하다는 얘기 나오고 그게 끄입니다. 그래서 재가 물어봤죠. 다른 사람한테는? 건담비 물어내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하래요. 계속 그거에 대해 물어본다면 100일 휴가때 컴퓨터 비밀번호를 바꿔 버리겠다고 하네요. 저는 컴퓨터 계속 쓰고 싶어요. 컴퓨터 형 꺼거든요. 기존 컴은 옵치 잘 안돌아가요. 근데 옵치계정도 형꺼에요.그럼 안녕히계세요.이제 물어보지 않아야겠습니다. 근데 아마 사과 안할거에요. 형 날라리 기질이 있어요.그리고 미띤놈아님한테 엄청 섭섭하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