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2화
☆라퐈엘☆
뜬금없지만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신은 어느순간부터 차원의 물질들을 실험하기 귀찮았다.
왜냐하면 움직이고 대화하는 것,
창의성과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것,
그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은 나 자신을 분열시킬까? 라고도 생각했다.
창조능력도 그런걸 만들수는 없었고,
나와 닮은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신은 자신을 분열시키기로 결정한다.
파괴능력도 있던지라 그건 가능했다.
'푸콰과과과광'
엄청난 폭발음이 들려왔다.
짙은 회색 연기 속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분열 된 신이였다.
그렇게 태초의 신은 3마리가 되었다.
3마리로 분열 된 태초의 신은 각자 한가지 능력을 부여받았다.
제일 분열되기 전과 같은 신은 평화.
분열되기 전과 닮지 않은 신은 파괴.
그리고 닮기도 하였지만 안 닮은 신은 창조
이렇게 셋은 각각 능력을 부여받았다.
많이 짧은점 죄송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