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의 동아리는 꿈을 이루는 청춘들을 도와주는 그런곳입니다. 막 하앗 킨바치쿤 이거 부탁해!! "하아!!!마카세로" 하지만 아닙니다. 고등학교동아리는 이미 헬적화 패치가 완료되서 그냥 입시공장입니다ㅠㅠ 미리 꿈과 관련된 동아리를 가야 생기부에 적힐게 많아져요 ㅎ 자 한번 봅시다.

이제 3월 모의고사도 치르고 좀 몸이 게을러졌다. 갑자기'농구부선배가 반으로 쾅들어와서는 "시x럴 개x끼들아 남자라면 농구를 해야지!!!" 욕설을 처붓고는 퇴장. 그다음엔 배드민턴부 서로 치고받고 보여주다가 하는말이"자 다들 잘봤지?" 하가 퇴장...' "뭐지 이 x신들은?"하다가 화학동아리 파티클이 오자 갑자기 애들이경청모드로 변경 파티클은 대회 수상실적이 있어 인기가 많았다.애들끼리 동아리 서열도를 만들었는데 재밌어서 가지고 있었다.

                          파티클(화학동아리)

              프로톤(물리 동아리)         cls(생명과학 동아리)
         

              Moon(지구과학 동아리)     e- power(컴퓨터 동아리)

                                 Coding-e코딩 동아리)


                 Society(인문사회 동아리)    도서부


                    문과동아리들 



                 미술부




                  체육관련된부


밴드부는 x인싸들의 성지이므로 뺐다. 전에 소개한 날라리3명이 들어갔고 나머지 한명은 음악쪽에 진학할애

어쨌든 안붙을지 붙을지는 모르니까 집에 가즈아 마자 바로 거울보고 연습시작 그동아리 예상 질문을 찾아보고 특히 파티클 들어가고 싶어서 미쳤다.'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방과후 파티클은 6시에 e-power는 5시에해서 보러갔다."전형적인 질문들이 끝나고 iot에 대해 물어보길래 속마음으로"ㅅ@ㅂ그게 뭐였지?"하다가 iot동영상을 본게 떠올라 막 답하고 퇴장"여긴 망했군 속으로 생각하며 퇴장... 그다음엔 파티클 명문동아리 답게 중학교 화학관련시험을 보았고 허허 실실 웃다가 나왔다.ㅠㅠ 

moon에 가고 태양과 제일 가까운 행성을 물어보았고 씨익 아무거나 수성!! 답했는데 맞음. 몇가지 질문들 물어보고 결과는 10시쯤에 통보된다고 한다. 그다음에cls,도서부등에서 면접을 보았고 불안감에 쌓여 있을때 결과가 나왔다 과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