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당시 세르비아는 전쟁이후 정신없었고 그때 블러디는 18세였다.)
어느 한 세리비아의 콜로세움마을.
블러디는 암살자에게 쫒기고 있었다.
도망치다가 막다른길에 막힌 블러디는 어리둥절했고
암살자는 단검을 들고 블러디에게 다가온다.
블러디:안돼... 오지마... 죽여버릴꺼야...
암살자:후후후.. 아가씨.. 죽여버리기엔 아까워ㅎㅎ...
블러디:하지마.. 나에게 뭘하려는 자, 잠깐!
암살자는 블러디의 목도리 안에 칼을 넣고 잘라버린다
블러디:!!!(겁에 질리며)
암살자:이제.. 한번.. 해볼까..?
블러디:싫어!!! 하지마!! 그만둬!!
암살자는 블러디에게 몹쓸짓을 하다가 경찰에게 들켜 도망쳤다.
경찰:학생. 괜찮아?
블러디:으으... 싫어...(아직도 겁에 질리며)
블러디는 결국 정신을 읽고 기절한다.
경찰이 블러디를 어느 숙소에 두고 국가의 지원을 받았으나
블러디는 혼란을 가져오며 이렇게 생각했다.
(블러디:이런 도움 준다고 나에겐 좋은걸까..? 내가 잘못하면 나도 감옥 갈꺼잖아. 그래. 도망가자!)
블러디는 창문을 열고 떨어져 약간 다쳤지만 그래도 대형 쓰레기통에 떨어져서 약간의 피해는 피할수 있었다.
블러디는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숲속에서 장벽을 넘고 다른 마을로 갔다. 그건 바로 옆동네. 아율리니.
그쪽은 범죄자와 여러 사람이 있고 정신이 없다. 환경오염떔에 죽는 사람도 있다고.
그러나 블러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여기서 살아보는거야. 직업도 가질수 있을거야."
결국 블러디는 거기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2화 스토리]
블러디는 아율리니에서 불법적으로 도박을 걸고 싸우고 있다.(포커POKER)
당시 블러디는 500골드를 걸며 A를 불렀다.
상대가 하필이면 실력이 있는 덩치가 큰 드래곤이다 보니 블러디는 당황할수밖에 없다.
A:어이어이? 아가씨? 그렇게 하는거 아냐~
블러디:아... 네. 그런가요..?
A:자 봐봐.
(A는 포커에 실력이 있는지 게임을 한순간에 이겼다.)
블러디:아니 이거 어떻게 하는거길래;; 아 잠시만.
블러디가 처음부터 시작하자마자 A에게 500골드를 한순간에 빼았겼다.
A:후후 아가씨? 처음해보는거라 어려울거야~ 다음엔 실력 쌓고 와라~
A가 가자마자 블러디는 울었다. 결국 도망치며 빠져나오고 배고픈채 비오는 밤길에서 누워있다.
블러디는 추운 길에서 잔후 큰 감기에 걸렸지만 일을 찾기위해 가다가 어떤 아저씨에 의해 위협을 느껴 도망친다
블러디:!! 누구야! 가! 가라고!
B:어이 아가씨~ 얘쁘던데 혹시 내꺼할래?
블러디:싫어! 난 너랑 안할꺼야!!
블러디는 도망치다가 넘어지고 상처가 나고. 아저씨는 다가오며 기이한 웃음을 진다.
블러디는 울고있고 무서웠다
블러디:싫어... 제발... 이건 꿈이야..
B:아가씨~ 도망가도 소용 없다구~
블러디:가! 싫어!!!!
(블러디가 손을 바닥에 대자마자 핓빛수정이 B의 전신에 찔린다)
B:크헉...(죽음)
블러디:어... 어!?!?
블러디는 자신의 힘에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