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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의 수정 소설판 3&4화

25 루미씌
  • 조회수391
  • 작성일2020.04.05
[3화]
블러디는 외딴 주택으로 도망쳐서 이불을 감싸며 무서워 한다.
블러디:뭐지... 방금 그 힘은 뭐야... 바닥을 대자마자 어떤 루비같은 보석이 찔렀어...
(그떄를 회상하며)
블러디:설마... 에이 그럴리가... 자자..
(미안해요.. 내가 이런꼴이 되서...ㅠㅠ)
블러디는 우면서 잔다.
(아침)
블러디:(일어나며)으으... 앗 내눈! 으윽.... 또...(거울보며) 하...
블러디 오른쪽 눈이 역안이 되고 눈 밑에는 피가 흐른듯의 표식이 있다.
(가밤에서 안대를 꺼내고 낀다)
;; 후... 아야 내 목... 가야지...
(외출준비하고 자기 가족 액자를 본다)
블러디:엄마. 아빠. 꼭 돌아올꼐요.
블러디는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근데 여기서 아률리니에서 못본 교회가 있는걸 본다
블러디:음? 못보던 교회네? 음... 뭐 한번.. 나도.. 종교 믿어볼까..?
블러디가 못보던 교회에 들어간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블러디:음? 아무도 없네.. 하긴 범죄자의 도시니.. 가ㅈ.. 어?
교회문이 잠겨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린다.
???:왔군요? 저희 교회에 온걸 환영해요.
블러디:누구야?
???:저요? 저는 이곳의 주인이자 수녀인.
라파엘라:라파엘라입니다.
블러디:...? 아.. 네.. 여기... 뭐하는곳이죠..?
라파엘라:혹시... 신. 믿을 생각 있나요?
블러디:신..?
블러디가 어리둥절한다
[4화]
블러디는 라파엘라의 교회에서 여러 봉사하고 있다.
라파엘라:수고 했어요 여기 50골드 줄께요.
블러디:아.. 네. (수고비 적어도 그래도 살림살이는 벌수 있을거야.)
라파엘라:혹시 마음 정하셨나요?
블러디:네? 어떤
라파엘라:여기 신앙과 하나님을 믿는거요.
블러디:어...(그래.. 나는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종교를 통해 축복을 하면 될거야.)네. 믿겠습니다.
라파엘라:자. 이제 축복의 시간입니다. 여기 십자가 들고 눈을 감으세요. 이걸 들으세요.
라파엘라가 축복문을 말하자 블러디는 마음으로 읽는다. 축복문을 다읽은후 라파가 말했다.
라파엘라:이제 눈뜨세요,.
블러디가 눈뜨더니 마음이 편해진듯 하다
라파엘라:어때요..?
블러디:뭐.. 괜찮아진것 같아요.
라파엘라:그럼. 당신은 지금부터 개신교 신자입니다^^ 
블러디:아앗... 네.
(그날밤) 블러디는 십자가를 들고 여러 축복문을 읽는다
블러디:휴.. 힘들다.. (잠시만. 뭔가 이거.. 나도 한번.. 종교 만들어볼까..? 그럼 더 축복하기 위해..)
블러디는 해야하지말짓을 했다. 블러디가 칼을 꺼내서 춧불을 키고 왼쪽가슴에다가 십자기를 긋는다.
블러디:으읏.. 아파.. 크으읏..!
블러디는 고통스러웠으나 좀더 깊이 찔러 십자가 문양으로 완전히 그어버린다.
블러디:으으읏! 으으...
블러디는 출혈로 죽을뻔할정도로 기절을 헀다.
근데 지나가던 집주인이
집주인:저기요 아가씨 월세 낼시간이예요~ 저기 응?(문은 안 잠궈서 열었다) 이 아가씨는 왜 문을 안 열었..
(집주인이 블러디가 피나고 죽어가는걸 본다)
집주인:!!! 아니 아가씨! 아니 그게 무슨 일이래;; 병원 병원!(연락을 한다)
(앰뷸런스가 와서 병원으로 모셔서 다행히 치료는 맏았다 그러나..)
의사:...? 뭐지..(안대를 벗긴다) !!! 으어 뭐야 이게!(다시 끼워진다)
집주인:지금 아가씨 괜찮아요?
의사:아.. 네... 지금은 출혈은 멈췄지만요.. 어....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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