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돌아왔네요...
신콩이
돌아왔네요...
드갤에 미 친놈들이 있어도 좋은사람이 더많아요ㅎㅎ
그사람들 놓치기가 더싫네요......ㅎㅎ
이건제가 2학년때쓴 '초능력자들'의 일부입니다.
난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수있어..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은 하나같이 단순했어....
내가다쳤을때... 누군가가 다가왔어...
"너 괞찮니?" 속마음은 이러했어 '풉!지혼자 나자빠져갔고'
모두 이런식이었어...
난......이 더러운세계에서 빠져나갈꺼야...
잘있어..
"야!!"
"누...구?"
이후에스토리는 나중에 올리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