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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였어-4

36 고대신룡곤
  • 조회수385
  • 작성일2020.05.02
그렇다. 

3635였다. 

다크닉스: 1, 2, 3, ㆍㆍㆍㆍ ㆍㆍ 134 만원...

충분했다. 

성형 14 만원, 

비행기 50 만원, 

집 60 만원,

남은 돈 10 만원. 

다크닉스: 성형 먼저 하자.

-잠시후-

다크닉스: 이 정도면...되겠지?

사장: 14 만원 입니다.

다크닉스: 여기요.

-공항-

다크닉스: 어차피 난 범죄자야. 여권은 위험해. 

난 마스크와 모자, 크림, 그리고 여성용 가방을 샀다.

그리고 이름 모를 크림으로 얼굴과 목, 손과 꼬리에 다.

그러고는 마스크를 끼고 모자와 가방을 착용했다.

그렇게 분장을 하고는 어린 드래곤에게 가서 들고 있던 

핸드폰을 빼앗고 그 드래곤을 밀친 뒤 입구로 뛰었다.

페어리 드래곤: 저기요!
                        이봐요!

내 뜻대로 되고 있었다. 

다크닉스: 그럼 이쯤에서...

난 비행기로 빠르게 질주해서 탑승한 뒤 

아무도 모르게 밀가루와 가방 등을 버리곤 

자연스럽게 앉았다. 

그리곤 눈을 감았다.

곧 뒤에서 페어리 드래곤이 찾아오겠지.

그리곤 나에게 멱살을 잡거나 그녀를 보았냐고 물어볼거야.

그럼 기다리고 있자.

탁탁탁

페어리 드래곤: 저기요 마스크 낀 여자를 못 봤나요

다크닉스: 저기로 가던데요?

탁탁타탁탁탁

그리고 페어리가 왼쪽으로 뛰어갔다.

난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곤 문을 잠궜다.

이렇게 버틸것이다.

그럼 어떻게든 되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재가 늦었네용...
헤헷...죄송합니다...
용서를 빕니다...
...^^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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