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inds a way 3화 "진짜 시작" 하
오니유튜브
그 사람은 도둑을 제압한뒤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 사람이 가지고 있던 가방이 당신 물건인가요?"
그녀가 물었다
"아..아뇨 다른 사람의 물건입니ㄷ.."
멀리서 엔투라스와 한 사람이 달려온다
"오니 여기 그 물건 잃어버린 사람을 모셔왔어!"
"정말 감사합니다! 중요한 물건이라 많이 걱정했거든요......어? 이 물건은 제 것이 아닌데...혹시 당신 것입니까?"
"아뇨 저도 그 물건은 잘 모르겠는데요?"
자세히 보니 호박(Amber)이였다.
"호박이군요...신비한 보석이죠"
"그럼 그거 비싼건가요?"
불쑥 그녀가 말에 끼어들었다
"아마 100만 골드정도 할 것 같군요"
"앗 이런 늦었군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큰 길가로 가버렸다.
"그나저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켈피 그레인저입니다."
그녀가 말하였다.
"이거 감사한데 제가 밥이라도 사겠습니다"
"아뇨 괜찮습니다. 제가 그렇게 큰 일을 한 것도 없는데...그래도 오니님의 성의를 무시할순 없으니...제가 맛있는 식당 알려드릴까요?"
그렇게 둘은 각별한 친구사이가 되었ㄷ...
"잠깐 나는 왜 대사가 없어?"
너는 다음편에 분량이 많아서...
그럼 다음편으르 돌아오겠습니다."야 잠시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