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알리는 법이다
수많은 시련의 파도들이 우릴 덮쳐도
우린 그 파도를 이김으로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수많은 시련과 부딪치고
그시련과 싸워 이겨야만 그것이 살아있음이다
시련을 이기지 못한자들은 패배의 쓴맛을 본다
그것은 거대한 상처를 혹은 거대한 교훈이 된다
나는 이 험난한 곳에서 수많은 시련과 부딪쳤다
시련에 패배할뻔도 했지만 난 끝까지 버틴다
수많은 악마의 속삭임도
내가 살아있음을 외치는 이 행동을
막을 순 없다
시련과 시련 그리고 시련은 우릴 단련시키고
우리에게 살아있음을 알려준다
아무리 높은 시련의 파도도
우리는 넘을 수 있다
넘어져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니
끝없이 부딪치고 끝없이 시도해라
그것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이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포기는 그 아무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