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inds a way 6화 "마스터" 하편
오니유튜브
"저 몸집만 드럽게 큰 짐승은 또 뭐지?"
"꾸아아아앙!!!
"뭐?! 나보고 버팔로라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을!!!!!!"
그 상황을 지켜보던 세 명
오니,레지아나,켈리가 동시에 말하였다!
"튀어!!"
베헤모스가 발로 지진을 일으켜 싸우고...
자간은 베헤모스를 물어 뜯으면 싸우던 와 중
자간은 결국 베헤모스 위에 올라타 넘어트렸다...
"네 놈은 내가 옛날에 멸종시킨 놈들 같군!!"
그 순간 베헤모스는 떠올렸다.
자신의 가족, 이웃, 친구들을 죽인 마수를....
베헤모스는 자간을 밀치고 일어섰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ㅈ..."
자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간의 머리를 밟아 두개골을 으스러트렸다...
자간은 이내 작은 영혼으로 변하더니 오니에게 내려갔다...
오니는 자신의 머릿속 필름이 추가된 것처럼 기억이 쓰쳐지나간다...
자신이 친구를 만들고 싶어 「자간」을 만든것
괴롭힘 당하는 오니를 구해주다 일진을 죽이는 「자간」
결국 「자간」을 봉인시킨 오니...
"이제 생각났어....내 전생에 일들이..."
오니의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이 떨어진다...
"미안해...너와 함께해주지 못해서....'
켈리도 고개를 숙인다...
레지아나가 결국 자간을 성불해 자간은 편히 눈을 감았다...
[에필로그]
내가 말 않한게 있는데
다니엘은 오늘 감기걸려서 못나온거에요! 깜빡하고 않넜은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