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로: 이런 아주 완벽하군요!!!!!! 그런데시간이 없어요 지금 우리 컷팅식 가야한다구요!
그는 사나미를 전혀 생각해주지않아서 사나미는 화가났다 
사나미: 세미로! 너 왜나를 무시하는건데 내입장은 생각해주지 않는건데!
세미로:........ 그는 몹시 당황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오늘 일정이 끝났다 사나미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사나미: 세미로는 왜 아무말도 하지않았던거지? 난 그의 진심을 알고 싶어.....
노크소리가 들였다
세미로: 저..... 사나미님 아까일 말씀드릴께있어요 사실 전 당신신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제가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러합니다....
사나미: 더이상 말은 필요없어 난...... 그저...... 너와 친해지고싶었을 뿐이야.... 그럼 들어가봐..
그렇게 하루는 지났다 

사나미: 왠일로 세미로가 없지? 설마.... 그일 때문에? 
그리곤 저멀리서 누군가가 그녀에게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