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것인가?"
그가 도착한건 22년 후의 미래
"좋아 그럼 준비한 폴리주스부터.."
그는 폴리주스로 예전에 얻은 마법부 직원에 머리카락을 넣은 폴리주스를 마셔 변신했다.
"이제 마법부만 가면 이제 난 부자다..."
그린델왈드는 마법부로 향해 급히 마법부 총리를 만나러 갔다.
"어 여긴 무슨일인가요? 스탠?"
"급히 보고드릴 것이 있습니다 총리님"
그와 말을 한 이는 다름아닌 헤르미온느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해리포터:저주받은 아이에서 헤르미온느는 마법부 총리가 됬다고 적혀있다.
"보고할 것이 무엇인가요?"
그는 마법지팡이를 들고 바로 세뇌 주문을 사용했다. 너무 갑자기 당한 마법이라 헤르미온느는 바로 세뇌당했다. 아니 마법레벨의 차이도 꽤 컸다.
"잘 들어라 나에게 그린고트 암호를 알려줘.. 난 너희가 매년 그린고트 검사를 위해 금고를 여는 것을 알고있지."
헤르미온느가 암호를 가르켜준뒤 그는 신나며 걸어가는데 폴리주스의 효과가 벌써 끝나기 시작했다.
"서둘러야겠군.."
그는 달려서 그린고트에 도착해 다시 폴리주스를 마시고 그린고트 보안을 위해 왔다며 금고로 가 금고 문을 열고 황금을 잔뜩 얻어 복귀했다.
"크크크... 이제 또 뭘 해야할까..?"
그때 갑자기 마법부가 들이닥친다.
사건의 결말은 이랬다. 헤르미온느가 세뇌가 풀린 뒤 CCTV를 봐서 그의 행적을 추적해 여기까지 따라온 것이었다.
"이런 비열한 놈..."
그가 지팡이를 들어 흑마법을 시전하려한다.
"익스펠리아르무스!"
그를 무장해제 시킨 인물은 해리포터
"제길 네놈이 감히...."
"마법위반법 제 18조 사기, 그리고 절도 혐의로 당신을 구속한다."
이때 그린델왈드는 아 뭣 됬다 를 감지하고 바로 영혼이 튀어나와 도망가지만
"어림도 없다!"
해리포터가 마법으로 그의 영혼을 포박하였다.
당연히 그녀는 마법이 풀려 다시 돌아왔다.
"여기가 어디죠?"
"꼬마야 어디 다친데 없니? 너는 그린델왈드에 영혼에 홀ㄹ.."
"아 제가 그린델왈드에게 홀려 나쁜 짓을 한게 기억나요! 여기 딱총나무 지팡이, 그리고 여기 훔친 황금이요."
그렇게 이 일로 그린델왈드는 1972년을 선고받아 아즈카반에 영혼실에 수감되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녀의 집은 이미 이사를 간 상태였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다이애건 앨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 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우연히 산 마법부 복권 1등에 당첨되어 그녀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그녀는 겸손하게 살며 매일 아침 신문을 보는 일상을 즐기게 되었다.
"오늘은... 먼 동쪽 나라에서 드래곤이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 이거 재밌겠는걸 좋아 당장 여행이다!"
그녀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벌어질 재앙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