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마: 흠 이독은 그냥 5분만 기절하는약..... 곳 있으면 깨어나겠지 그럼난 그녀석의 기사를 죽여볼까?
그렇게 로르마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기사를 죽여나갔다
그시각 궁전에선
하인: 아르페아 아가씨 정신이 드십니까?
아르페아:난 괜찮아~ 로르마님은 나에게 뭘 바라시는지....
로르마:나에겐 권력이 중요할 뿐 이야
전사: 어쨰서 당신이 여기에.....
신전에서
아르페아: 신이시어 저를 아끼신다면 부디저를.....
루시마: 아르페아 여기서 뭐해요?
아르페아: 신에게 기도하고 있어요....
루시마: 내가 반드시 군사들과 당신을 위험에빠지게 한 사람을 잡아 주이겠어요
라으페아: 그만둬요 루시마! 전 이런걸 원하지않아요
루시마: 아.... 그렇군요 그럼 전 이만
그리고 루르마가 다가왔다
아르페아: 루르마! 제 군사들은 어딨어요?
루르마: 그걸 왜 저에게.....
그떄 빛이났다 사실 아르페아는 자신을 주여달라고 빌었었다
루르마: 이렇게 되니 좋아? 아르페아? 넌.....!!!
그리곤 정신을 일었다..
루르마: 으윽
하인: 정신이 드세요? 저... 아가씨는 신전에 쓰러져 있었어요
루시마: 여긴... 아르페아는!
하인: 왜그러세요..... 아르페아님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