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는 설정이나 아이템등 을 소개하는 화입니다.
스테이터스와 상태창
일단 이 두가지는 다 세상이 구연한 마법입니다.
그러면 스텟은 무었이나. 주변에서 돌아다니는 잔여마나를 몸으로 받아들어서 그 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그것을 스텟을 찍는다고 말합니다.
이 몸으로 받아들이는 잔여마나는 한번 들어가면 특이한 상황을 제외하면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 존재합니다.
상태창등 세상의 정보를 모아서 만들어진 마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신의 무구
언제부터인가 신의 무구로 불리는 무기나 방어구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 물건들은 다른 물건들보다 월등히 강하거나 특수한 능력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한 상대를 황금으로 만든다건가 상대의 전신을 구속시키다건가.
고대 괴물
딱히 정해진 모양은 없으며 개개인의 특성이 다양하다.
기본적인 강한 신체능력 특수한 기술 그거를 다루는 지능이 뛰어나 지금까지 퇴치된 고대 괴물이 25마리 정보 밖에 없다.
이터널 하트
???
신
신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기에 있는 신은 무었이고 존재한다면 우리세상에도 존재할까요?
정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자신의 생각 신념 상상에 맞길 뿐입니다.
좀비지역의 자세한 과거이야기
과거 그 지역은 매우 커다란 곡창지대였고 쌀수확량도 많고 맛도 좋았기 때문에 여러곳에서 그곳 쌀을 사서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어떤 한 고대괴물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힘을 모여 고대괴물을 쓰려트렀지만 어쩐일인지 시체가 썩지않고 그 주위가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주변 지역이 어느정도 썩어간뒤 그 시체는 온대간대 없이 사라젔고 그뒤 곡창지대에서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 지역이 좀비지역이 되어 있습니다.
전이자(편의상)에 대한 제도
사실 전이자들은 솔찍히 지금이라도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자기가 선택해서 간것도 아니고 그냥 길가다가 끌려간건데 억울하겠죠.
그리고 점수제도는 그냥 제 생각에는 이 전이자들을 뽕을 뽑아먹을때까지 쓴뒤 그 뒤 필요가 없으면 귀환시켜버리고 아니면 맘대로 상한치를 올려 더더욱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전이자들은 그 제도를 모르고 있지만 일부 전이자는 그 사실을 안뒤 어느 지역으로 숨어들어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스킬
스킬은 이세계로 넘어 올때 그 시공간 사이에서 힘을 받아 탄생한 힘이 스킬이라고 부릅니다. 스킬은 원래 자기 본인의 재능이나 능력 신체 일부를 진화시켜서 나타내는 것이니 만약 상태창이 사라진다고 해도 스킬은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에 대한 재능이 있으면 더욱더 높은 등급을 받지만 낮은 등급들은 신이 공평하기라도 한듯 노력해서 스킬의 진등급을 얻으면 최소 2단계이상은 무리 없이 이길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특성
특성은 스킬의 한 종류로 외부영항을 안 받기 때문에 순전히 자기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재능을 발현시키기도 하고 신체 일부를 기준으로 각성시키기도 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