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와서 비밀의 문을 찾아 들어가라고 했다
난 헤매고 헤맸다
그리고 열쇠를 찾았다
난 두리번두리번 거렸다
그리고 찾았다
들어갔더니...
갑자기 배경이 남극으로 바뀌었다
난 이상하다 하고 또 살펴봤다
그런데...!
또 다시 설악산으로 바뀌었다
난 나가려고 뒤를 돌았는데 문이 없어져 있었다.
난 꿈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내가 살던 그 세계가 아니라..
다른 세계였다
자작룡 받아요 소설이니까 사진은 안 주셔도 되고..
역할은
제가 정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