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계관 을 정리한 글입니다.
다른시대가 시작되고있었다.
종말의 끝은 다가오고
모든것은 압축되어갔다.
세상은 점점줄어들어가고
우주도 차원도 모든것이 줄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것이 뭉처진 거대한 구가 탁구공만하게 줄어들었을때쯤.
그 구에서 2개의 존재가 태어났다.
한 존재는 관리자라 부르는 존재
한 존재는 태초의 씨앗이라고 부르는 존재
관리자는 모든것을 컨트롤 할 힘이 있었지만 중요한 모든 것이 없었고
태초의 씨앗은 모든것을 만들어 낼수 있었지만 정작 그 모든것을 컨트롤 할 힘은 없었다.
그리고 그둘은 서로 힘을 합쳐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세계는 둘,넷,열여섯,백점점 늘어나갔고
차원도 계도 점점 늘어났다.
어느세 세상은 무한과 같은 수처럼 늘어났고 그 둘은 천천히 자신의 몸이 합처저 다른존재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그 둘의 의식은 잊어지겠지만 그래도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들이 다른존재로 변화한지 어연 100년이 지났다. 세계는 이제 혼돈에서 벘어나고 이제 창조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존재가 필요한법
그들이 만든 존재는 5가지로 바뀌였고.
그들은 점점 지성을 찾아가며 있었다.
그들은 각각 창조, 파괴, 시간, 생명, 죽음으로 나뉘였다.
그들은 각각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세계를 채워나갔다.
어느세 세계는 채워젔고 그들은 이제 할거 다했다며 대략 100년정도 맨탈이 나간채 빈둥거렸다.
그리고 자연에서 다시 새로운 존재가 생겨났다.
그들은 일명 초월체라고 불리웠다.
그들은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연을 따르고 자연을 지배하는자.
그들이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자연을 새로 퍼트렸다.
물론 그들도 자연의 균형이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스스로 조절하며 채워나갔다.
그리고 생명체가 탄생하였다.
그들은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를 몰랐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쏙 뿌리깊이 밖힌 본능은 자신이 스스로 살아가야한다는 본능이 남았고
그렇게 수많은 세대가 흘려갔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는 상관은 하지 않았다.
그저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성인이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비록 시간차는 각 세계보다는 다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지났다는 말은 누구도 반박을 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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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모든 글의 세계관 기본배경입니다.
오늘은 딱히 올릴게 없어서 이거라도 적어서 올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