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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중학교2-30(괴도는 많은데 활용을 못해.)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895
  • 작성일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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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디지털 월드로!"

​"자, 잠ㄲ...."

태엽과 테일이 사라졌다.

 

-샤라라라라라라랑~-

​"여긴..."

 

눈을 뜬 테일 옆에 있는 한마리 원숭이

​"내 이름은 루팡. 여기는 우리 디지몬들의 세계, 디지털 월드야. 이곳은 파일섬이지."

​"디지몬?"

 

 

 

​"테일아, 진화시켜줘!"

​"그래. 루팡, 진화다!"

 

테일의 드래곤바이스에서 빛이 났다.

 

brave heart(진화 테마)

​"루우팡, 지인화!"

 

-어? 루팡의 상태가..............축하합니다. 루팡은 월급루팡으로 진화했습니다.-

 

 

 

 

 

 

 

 

 

"으윽...너무 강해...내가 월급루팡 따위가 아니라 사장이었다면...."

 

"지지마, 월급루팡! 그래, 진화다!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다고 흰수염 영감님이 말했어.

여태껏 2번째 진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바나나를 먹었어? 지금이 바로 바나나를 내놓을 때야, 진화다!

난 지금 매우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녀석을 어떻게든 이길거야! 용기를 내봐!"

 

"알았어...해볼게..."

 

테일의 용기의 문장에서 빛이 나면서 월급루팡의 몸이 변하기 시작한다.

 

어? 월급루팡의 상태가.............축하합니다. 월급 루팡은 좀비 루팡으로 진화했습니다.

 

 

 

 

 

 

 

 

"쓰러뜨리기 했다만....멈춰, 좀비루팡! 멈춰!"

 

좀비 루팡은 주변 건물들을 부수고 있다.

 

"이런, 저건 암흑 진화 한거야."

 

태엽이 설명했다.

 

"암흑진화?"

 

테일은 놀라 외치고 날뛰고 있는 좀비루팡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리고 깔리는 예고편 브금, butter-fly

 

 

 

 

암흑진화 해버린 좀비 루팡.

태엽은 어떻게 좀비 루팡을 원래대로 되돌릴 것인가.

그 방법은.....!

그리고, 과연 2번째 진화는 무엇일까

 

다음 이야기, 드래곤 어드벤처 21화.

'진정한 용기'

 

​그리고 나오는 엔딩곡, 안녕 디지몬

 

 

​설레이는....(중략)...안녕 디, 지몬.

내 꿈을 꾸며 잠이 들래.

 

 

 

 

 

 

 

 

 

"일단 첫 주제로 최근 괴도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지.

오늘은 신참도 있으니 간단히 한 명씩 자기 세계에서 괴도란 무엇인지 말해보아라."

 

뤼팽이 말했다.

 

저번화에서 말한 순서대로 진행한다.

 

"우리 괴도들은 기적을 일으키는 미라클 메이커이죠."

 

럭키 피라미드가 말했다.

 

"잠깐! 왜 너가 말하는 거야! 그건 주인공인 내가 해야지!"

 

조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그와 싸우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피라미드 파워의 힘! 이 힘으로 이번 화 분량을 모두 나의 것으로..."

 

하지만 피라미드 파워가 바닥나자 차례는 다음으로 넘어갔다.

 

@태엽드래곤3@흠...기저귀라...그게 괴도야? 거기 뭐하는 세상이야?

 

 

 

루팡포스중, 루팡 레드가 외쳤다.

 

"우리는 악당을 물리치는 파워레인저! 루팡포스! 짧게 말해 본업은 괴도, 취미로 히어로를 한다."

 

"우리가 히어로였어? 그냥 물건 좀 가져가는 중에 적들이 방해해서 해치운거 아냐?"

 

블루가 말했다.

 

"그래도 본업을 히어로라고 하기엔 양심이 있으니깐 취미로 한다고 한거잖아."

 

옐로가 말했다.

 

@태엽드래곤3@(......아직 방영도 안한 작품을 왜 여기서 봐야하는걸까..)

 

태엽이 루팡포스를 보며 생각했다.

 

 

"저는 정의로운 도둑, 천사소녀 네티로 변시해서 물건을 뺏긴 사람들의 물거을 되찾아주는 의적이죠."

 

세인트 테일이 말했다.

 

"우리는 도둑이 아냐, 괴도라고!"

 

조커가 외쳤다.

 

@테일드래곤3@맞아! 난 도둑이 아니야!

 

테일도 맞장구 쳤다.

 

@태엽드래곤3@(시끄러워, 댁은 어떻게 봐도 그냥 도둑이야.)

 

태엽은 조커는 그렇다 치고, 테일을 한심하게 바라보았다.

 

"하지만 난 매번 하느님께 정의로운 괴도가 되게 해달라고 비는데?"

 

세인트 테일이 말했다.

 

"하느님....신.....내가 신이다. 난 신세계의 신이다! 하하하하하하!"

 

라이토가 갑자기 소리치며 웃었다.

다들 그런 라이토를 안쓰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테일드래곤3@이해해줘, 총을 너무 많이 맞아서 그래.

 

테일은 태엽에게 말했다.

 

@태엽드래곤3@(알고싶지 않아.)

 

 

"내 차례인가. 난 독자들도 알고 있을테니 패스."

 

뤼팽이 말했다.

 

"할아버지, 그냥 귀찮다고 말하죠?"

 

원숭..아니, 루팡 3세가 말했다.

 

"부전자전이라고 나도 패스."

 

그도 차례를 넘겼다.

 

@태엽드래곤3@(중요한걸 넘기지 마. 적어도 니들이 누군지는 독자들이 알아야 할거 아냐.)

 

@테일드래곤3@걱정 마. 뤼팽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 루팡 3세는 몇 년전에 코난이랑 콜라보 영화 해서 다들 알거야.

 

테일은 태엽의 생각을 알았는지 설명해줬다.

 

 

"우끼. 우끼끼."

 

루팡이 울었다.

 

"자신은 원숭이 몬스터라는군. 다음."

 

뤼팽이 해석해주었다.

 

"뀨, 뀨."

 

도팡이 울었다.

 

"쥐라는데?"

 

뤼팽이 해석해주었다.

 

@태엽드래곤3@(나도 알아.)

 

 

"...난 뭐, 그냥 평번한 대리이지....비타 500박스 열었다가 진짜 500나오고..감자칩 먹으려다가 회사 나가게 되었고...다른거 할려고 끄려고 하는데 잘리고..."

 

월급루팡이 말했다.

 

@테일드래곤3@괜찮아. 계속 잘리면서 승진확률 올리고, 퇴사 활률도 내려가고, 현질하면 언젠가는 드래곤이 될 수 있을거야.

 

옆에 있던 괴도 신사가 월급 루팡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말했다.

 

"그럼 내 차례인가? 나야, 뭐. 그림 훔치는 사람이지."

 

신사가 말을 마치자 태엽이 생각했다.

 

@태엽드래곤3@(자기 세상의 괴도는 어떻냐고 물어본거 같은데 아까부터 자기소개만 하는거 같은데.....)

 

사이렌이 말했다.

 

"우리 세계에서도 괴도는 그냥 도둑일 뿐이야."

 

@태엽드래곤3@(그래. 바로 이거지.)

 

"괴도란 항상 매너있게 행동하고 탐정과 결투를 하는거지."

 

괴도 U가 말하자 괴도 키드도 동감했다.

 

"맞아, 그게 괴도지."

 

 

"괴도! 그것은 바로 괴인!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가면 마스크가 소리쳤다.

 

@테일드래곤3@저 인간, 저렇게 소리쳐도 가면 벗으면 갑자기 소심해진다? 나중에 같이 가면 벗길레?

 

테일이 태엽에게 속삭였다.

 

@태엽드래곤3@언제쯤 진화할레?

 

 

"신세계의 괴도 따윈 없다! 다...다 죽여버릴테니깐!!!"

 

라이토가 소리쳤지만 놀라울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테일드래곤3@자, 드디어 내 차례군. 우리 유타칸에서의 괴도란.....자, 니가 말해 봐.

 

테일은 갑자기 태엽에게 발언권을 떠넘겼다.

 

@태엽드래곤3@엥?갑자기? 형이 해. 왜 나한테..

 

"그러지 말고 한 번 말해보게. 괴도의 조수로 들어왔다는 것은 괴도에 대한 어떤 환상이 있어서 들어왔을테니깐."

 

뤼팽이 말했다.

 

그러곤 다른 괴도들도 태엽에게 말해보라고 제촉한다.

 

@테일드래곤3@뭐해? 어서 해.

 

테일도 보챘다.

태엽은 그를 한 대 치고싶어졌다.

 

@태엽드래곤3@(아무거나 말하자.)저희 세계에서의 괴도는 물건을 훔치는 용이에요.

 

놀라울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태엽드래곤3@..........

 

"자, 모두 책 펴."

 

뤼팽이 말했다.

 

@태엽드래곤3@책?

 

뤼팽은 어디선가 칠판을 들고 온 다음 말했다.

 

"자,  오늘은 열과 팽창에 대해서 배울거다. 이미 알고 있는 놈들도 다시 들어."

 

그리고 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테일도 어느새 책과 필기구를 꺼내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태엽은 그에게 말을 걸었다.

 

@태엽드래곤3@아니, 이게 뭔....

 

@테일드래곤3@뭐긴. 괴도가 되기 위해선 체술도 필요하지만 과학 공부도 열심히 해서 응용해야한다고.

학부모들이 그냥 만화는 안되는데 학습만화는 봐도 된다고 하는 이유가 뭐야? 공부가 되기 때문이잖아.

그러니깐 방송할 때 과학을 좀 넣어두면 학부모들이 '아, 이건 과학 만화구나. 아이한테 도움이 되겠어.'라면서 그냥 보여주고 그렇게 시청률이 오를거 아냐.

 

-본 이야기는 사실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태엽드래곤3@(근대 일리는 있네.)

 

잠시 후, 보일의 법칙을 배우던 중.

 

"모두 그동안 잘 있었나?"

 

웬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네놈은!"

 

보일에 대해서 설명하던 뤼팽이 갑자기 말을 멈추고 목소리가 들린 곳을 바라보더니 정색하였다.

 

"그동안 잘 있었나?"

 

"네놈. 여기가 어디라고 너 같은게."

 

뤼팽은 매우 화난 듯 했다.

 

그림자가 겉히면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잘 보였다.

 

그것은 삼각팬티만 입고 얼굴을 붉은 훈도시로 가린 남성이었다.

 

"훈도시 가면!"

 

그곳에 있던 모든 여성과 (스포)가 그를 보더니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태엽드래곤3@누구?

 

그리고 돌아오는 설명 타임.

 

@테일드래곤3@저놈은 괴도 훈도시 가면. 복장은 아까 말했으니깐 입에 담지는 않을게.

행적은 밝힐 수는 없어. 애초에 복장도 설명했어야 할까 고민했는데 행적까지 말해줄순 없지.

그냥 은혼에 나온다는거만 기억해.

 

@태엽드래곤3@말 안해줘도 복장만 봐도 뭐하는 놈인지 알거 같은데. 변태잖아.

 

@테일드래곤3@저놈은 이런 저런 행적으로 인하여 협회에서 퇴출 당했지. 그런데 왜 갑자기 여기에....

 

"물러가라."

 

뤼팽이 말했다.

 

"거절한다."

 

훈도시 가면이 말했다.

 

그리고 정적......

 

"..................."

 

"................"

 

그 정적을 깬 것은 월급루팡의 한숨이었다.

 

"잡아라!"

 

뤼팽이 분필을 훈도시 가면에게 던지면서 소리쳤다.

 

"아이스 샷!"

 

"우끼!"

 

"뀨!"

 

"노트....노트가...."

 

"연성!"

 

"행글라이더 호출!"

 

"피라미드 파워!"

 

"로봇을 불러, 어서!"

 

개판이다.

 

어쨌든 훈도시 가면은 분필을 피한 후에, 말했다.

 

"내가 여기 온 이유는 나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다."

 

"네놈은 괴도가 아니다. 그저 변태일 뿐이다!"

 

뤼팽은 소리쳤다.

 

"모두 총공격!"

 

그리고 모두 훈도시 마스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테일드래곤3@우린 빠져 있자. 쟤들이 우리보다 더 쌔.

 

테일은 그러곤 태엽과 함께 구석으로 향했다.

 

@태엽드래곤3@나가고싶다...

 

 

 

 

 

 

 

 

한편, 괴도들이 모인 방의 옆방.

 

"에이, 시끄러워. 옆방에선 대체 뭘 하는거야?"

 

도깨비 형사가 화를 냈다.

 

"역시 저택 전체를 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스카 주니어가 말했다.

 

@스마트드래곤4@거기 강철의 연금술사. 넌 다른 소년 만화에 없는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잖아. 다음엔 좀 조용한델 빌리거나 전체를 빌려라.

 

스마트가 말했다.

 

"아....전 동생 알폰스고 형은 지금 화장실 갔어요."

 

알폰스가 대답했다.

 

"나참..내가 왜 이런 곳에 와야하는건지...곤도씨. 이런 곳엔 그냥 야마자키를 보내면 되는거 아뇨?"

 

히지카타가 묻자 곤도가 답했다.

 

"토시. 이곳은 괴도를 잡기 위한 경찰들의 대표가 모인 곳이다. 이런 곳엔 우리가 와야지 야마자키를 보낼 수 있겠느냐."

 

"어? 말하는 고릴라다. 키메란가?"

 

화장실에서 돌아온 에드워드가 곤도를 보고 말했다.

 

"잠깐..키메라가 말을 해?"

 

에드워드는 곤도 옆에 있던 히지카타의 멱살을 잡고 소리쳤다.

 

"너! 설마 인간을 재료로 키메라를 연성한거냐!"

 

"뭐라는거야.."

 

"아, 난 신도 악마도 아냐. 작은 여자아이 하나 구해주지도 못하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야."

 

그러곤 에드워드는 울기 시작한다.

 

"혀..형. 이 사람은 고릴라가 아니고 인간이야."

 

'철커덩'소리를 내며 일어난 알폰스가 말했다.

 

"아, 그래?"

 

에드워드는 히지카타의 멱살을 놓아주고 자기 자리로 돌아왔다.

 

"어이. 꼬맹이! 사과 안 하냐!"

 

히지카타가 화를 내자 에드워드도 화냈다.

 

"누가 꼬맹이냐!"

 

그러곤 히지카타와 에드워드가 싸우려 할 때.

 

"그만."

 

위압감 넘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금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네."

 

셜록 홈즈였다.

 

"쳇."

 

둘은 자기 자리에 앉았다.

 

"자, 오늘 이렇게 경찰들을 모은 것은 괴도들의 만행을 지켜볼..."

 

'펑!'

 

폭발소리와 함께 벽에서 훈도시 가면이 기절한 채로 날아왔다.


"어, 훈도시 가면이다. 곤도씨, 이놈 잡았어요. 돌아갑시다."


진선조는 돌아갔다.

 

@시타엘3@어라?

 

시타엘이 부셔진 벽의 저편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니 말했다.

 

@시타엘3@해로운 괴도들이다.

 

그러자 그곳의 경찰들이 부셔진 벽의 저편을 보자 괴도들이 널려있었다.

 

"잡아라!"

 

홈즈가 소리치자, 뤼팽도 소리쳤다.

 

"도망쳐라!"

 

"스트레이트 플래쉬!"

 

조커가 플래쉬를 씀으로써 경찰들과 주변 사람들의 눈을 막았고 자기 일행만 먼저 탈출했다.

 

@테일드래곤3@우리도 안 보여....

 

그 후, 어찌저찌해서 탈출했다고 합니다.

 

 

 

테일과 태엽은 다시 쓰래기통에서 나왔다.

그러곤 테일은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테일드래곤3@보자... 곧 있으면 등교시간 끝나네.

그럼 이만.

 

테일은 꼬리를 이용해 먼저 학교로 갔다.

 

@태엽드래곤3@........어라?

 

지각이다.

 

태엽은 지각을 면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간신히 도착했다.

 

@골드코스트3@하인, 너가 나보다 늦게 오다니, 별 일이군.

 

골코가 태엽에게 말했다.

 

@태엽드래곤3@허억...허억.. 뭔 상관이야..

 

지각하기 직전에 헐레벌떡 달려온 태엽은 교실에서 숨을 헐떡거렸다.

 

@팀버드래곤4@팀버가 모두 자리에 앉아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침 조례 시작.

골코는 팀버의 말은 뒷전으로 하고 생각했다.

 

@골드코스트3@(그러고보니 언제부터였을까.....)

 

골드코스트는 과거 회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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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극장판의 괴도 디럭스도 넣으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그것보다 이런게 30화라니....30화는 좀 정상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어쨌든 어떤 소설이든 30화마다 했었던(3개중 2개는 30화도 못가고 10화만에 완결)

Q&A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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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발씬이 없다...

규칙 깨기편 이후로 폭발을 안 한거 같은데...

다음화엔 꼭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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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만 한다면 2020년에 완결시킬 수도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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