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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단편]

20 박스365
  • 조회수331
  • 작성일2020.06.15

철켱..  위이이이이잉~~

덜크덕덜크덕.. 쿠우우우응

"음.. 여기엘리베이터소리는 이상하네?"

"흠... 우리가 뭐라고 하든지 어떻게 하던지 지금은 뭐 상관없잖아?"

"마치 보스방 앞에 엘리베이터 타는 느낌이야."

"실제로 보스방아니야?"

"자 그러면 빨리 계획을 막자."

위이이이이이잉~!!!!!

"뭐 뭐야 갑자기 소리가 커젔어!"

"자잠만 일단 벽을 잡어!"

쿠쿠쿵.

철컥 위이잉

띵~~!

"여 열렀다."

"자 이제 다들 무기 챙기고 가자!"

...

"자 빨리 와라!"

"호오~ 여기까지 왔구나 뭐 딱히 입구에 방어체계는 안해두었지만 말이야."

"빨리 기계를 멈춰!"

"흠 무슨 기계를 말하는 거지?"
"무슨 기계를 말하긴 인간을 드래곤으로 바꾸는 기계를 말이다!"

"그거는 정확히 말하자면은 기계는 아니고 일종의 약.. 그래 일종의 약품이라고 하지."

"그래! 그걸 멈춰!"

"흠... 왜 굳이 그거를 멈춰야 하지? 그거는 일종의 약품이라고."

"흠.. 잘들어봐? 인간은 생각외로 약해."

"인간은 가다가 발을 혙디더 죽을수도 있고 길가다가 심장이 멈춰서 죽을 수도 있고. 하여튼 인간은 언제나 죽을 가능성이 높지."

"하지만 드래곤은 말이다. 튼튼해서 쉽게 죽지 않는다고. 나는 그저 인간을 진화를 시킬 뿐이야."

"하지만 그러면 인간으로서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못느낄 뿐이야!"

"즐거움? 즐거움을 느끼기 전에 인간이 죽는데 굳이 소중함을 찾아야해? 즐거움을 갇기도 전에 죽는데 어떻게?"

"뭐 이이상 말해봤자 상관은 없어. 이미 계획은 실행되었으니까."

"그건 무슨소리야!"

"이미 계획은 너희들이 엘리베이터를 탈때부터 이미 시작이 되었다."

"설마 그소리가!"

"그래 아마 지금쯤이면 이제 발포에 시작이 됬겠지. 그리고 너희들을 여기서 묻을 거다."

"이런. 다들 전투준비해!"

"딱히 나는 전투준비를 안해도되."

"다들 놈을 제압해서 데리고 가자!"

"근데 그거알아?"

"뭐가 말이냐!"

"내가 굳이 발사대를 위해 이렇게 큰 시설을 지였을까?"

위이이잉

"바로 이 시설을 폭파시켜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쿠쿠콰쾅

"영원히 작별이다 인간의 나쁜점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양들이여."

"빨리 시설으.."

콰카카카캉

"후우우.. 이제 이때쯤이면 이제 폭팔로부터 5분이 지났으니 이제쯤이면 땅에 떨어젔겠지."

"어디 밖으로 나가서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생명정보도 확인을 해봐야겠지."

"흠.... 이걸로 이제 생명반응은 사라졌다."

"이제 확실하게 그들은 죽었다."

"후.. 다행이군 이제야 내 소원을 이룰수 있군."

[과연 그럴까?]

"뭐 뭐야 이소리느!"

퍼억!

[헉.. 헉.. 간신히 살았군.]

[이정도운이면 거의 주인공 급인가...]

[(한숨) 다른 동료들은 다 죽었는데 나만 살다니... 아. 뭔가 인생이 허무하군.. 아니 용생인가.]

[아무튼 일단 원흉은 죽여버리긴 했는데 말이야.]

[일단은 이렇게 되버린간에 일단은 기록은 해야겠지?]

[흠.. 드래곤사건 제1호 원흉제거. 2123년 8월 11일 오후 5시 38분 4초경..]

{아니.. 정확히는 원흉제거할뻔이라고 해야지}

[뭐 뭐야 이소리는!]

{설마 내가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하다니 정말 나에게 실망했어.}

[이녀석 어떻게 살아난거냐!]

{어떻게 살아남긴 너처럼 용이되어 재생력으로 살아났다.}

[이녀석 그러면 다시한번 죽여주마 완벽하게 이걸로!]

그렇게 하면서 손등에서 칼을 뽑아넸다.

{설마 내가 아무런 대비도 안했을거 같아?}

수욱 쾅.

검은색 기계덩어리에 팔을 집어넣더니 

그러더니 어떤 두 개의 물체를 손에다가 장착했다.

{혹시나 너희들이 살아났을 가능성을 염두해 미리 제작해둔 무기이다.}

{니녀석의 고유능력은 그 팔에 달린 칼과 방패인가.?}

{뭐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좋지는 못할걸?}

그러면서 왼쪽팔에는 바주카처럼 생긴 기계를 오른쪽 팔에는 건틀렛을 장착했다.

{흠.. 보아하니 내가 이거를 준비할동안을 기다려준거 같은데..  이런걸 흔한 실수라고 하지.}

[나는 너를 완벽한 상태로 쓰려트려야 나중에 뭐 큰 업적이란게 될러나?]

{뭐 그거는 실수한거라고 치면 되겠네.}

그렇게 말하면서 왼팔에 달린 기계를 작동시켰다.

철컥  위이이잉~

{이제 죽을 차레이다!}

[어딜!]

그가 방패로 막으면서 앞으로 전진했다.

[이제 니놈이 죽을 차레이다!]

{흣}

[뭐 갑자기 왜웃ㅇ.]

피웅우우 쾅!

{설마 내 오른팔에 달려있는 건틀렛이 설마 장식용이라고 생각한건 아니지?}

{뭐 딱히 착각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이제 그만 죽으시지?}

[크윽 이녀석이]

위이잉 퍽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건틀렛이랑 내 능력이랑은 잘 맞는거 같단 말이지? 무려 전기 이니깐 말이야?}

{아 물론 내 능력을 어떻게 이용하려든 상관없어. 능력은 에초에 원주인만 다룰수 있으니깐 말이야.}

{자 그러면 잘죽어!}

철컥 위이이이이잉 프콰아앙.

{(숨)혹시 모르니까 먼지가 걷이면 확인을 해야겠다.}

먼지가 걷이고 난뒤

{흠.. 역시 쓰려저있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니까. 멀리서 쏘며 태워버려야 겠다.}

위이이이잉 피우웅

{역시 살아있네. 이래서 완전히 죽을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니깐?}

{일단 빨리 재충전으 자 잠마}

{으으윽!}

이라고 말하면서 그녀(그)의 팔이 날아갔다.

[헉.. 헉.. 겨우 잘랐군.]

{아야야 아파.}

[이제 니놈에게 도망갈 수단은 없다. 포기하시지]

{흥.. 혹시 그말 잊었어?}

{내 팔에 달려있는 건틀렛은 장난감이 아니라고!}

그렇게 건틀렛으로 때리지만 방패를 들고 있었는지 밀려나기만 했다.

{흥.. 그렇다면 이건 어때!}

다시 뛰어서 다시 날렸다.

이번에도 똑같이 그는 막았지만 오히러 방어가 뚤리고 저멀리 날라갔다.

{이번의 공격은 확실하게 다를거야. 이번 공격에는 내 능력도 같이 있으니깐 말이야.}

{흠... 어디보자.}

{이거를 이렇게 작동시켜서 다시 끼우면.}

{흠.. 일단은 일시적으로 붙었네.   드래곤의 회복력을 생각하면 1~2분정도면 다 붙겠지.}

{그러면 이제 완벽하게 처리 윽!}

{이 이런 머리가....}

{'설마 사람들을 위해 넣었던 기역소거제가ㅡㅡ'}

{으.. 윽}

[아.. 머리아프군.]

[녀석은 갑자기 왜 쓰려저 있는거지?]

[일단은 이 머리아픔이 더 심해지기 전에 녀석을 죽여 야. 아악!]

털석

...........





​{너누구야?}

[그러면 넌 뭐야?]

{그러게 난 뭐지?}

[그러게 넌 뭐고 난 뭐지?]

{그 글세?}

[흠... 일단은 우리가 있던 곳에 뭔 일이 일어난거 같은데..]

{일단은 한번 주변을 탐험해보는게 어때?}

[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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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아마 곧 전투신을 작업해야해서 한번 예비용으로 적어보았어요.

이 이야기에 과거이야기는 음... 딱히 적어둔게 없네요. 아마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게 진실일수도 있어요.ㅇ

아마 그들은 탐험하고 난뒤에 이런 감정이거든요?

일단 그녀(그)이렇게 표시한 이유는 원래는 남성이였는데 용으로 변하면서 성별도 같이 변했고.

그리고 그에게 호감을 표하고는 있을뿐이고 딱히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는 않네요.

그리고 그는 원래 어떤 조직의 수사관이였고 동료들과 같이 왔지만 아마 동료들은 잊어버린거 같네요.

그녀(그)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곤 있지만 겉으로는 표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짝사랑....ㅠㅠ)

그의 이름은 인간일때의 이름은 딱히 안정해두었고 용일때 이름은 레시아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인간일때의 이름은 딱히 안정해두었고 용일때 이름은 레시무


뭐 나중에는 둘이 결혼에 성공해 자식낳고 잘 살고 있지만.. (아 꽁냥꽁냥 거리는거 진짜 싫어.(니가 만들었잖아!( 아 어쩌라고)))

그러면 이만 저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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