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름답다..'

"내일 또 만나요."

그때

난 눈을떴다.

아..꿈이었다..

난 꿈에서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었다.

그녀는...실제로 존재할까??

난 결심했다.

그녀를 찾기로..

하지만 나 혼자 가능할까?

그래.친구들을 부르자.

그리고 그녀를 찾으러 가자

그녀를 찾을 수 있다면..​

1화-모험의 시작​

"제~에 바알~"

에른이 간절히 부탁했다

"아 내가 왜 가야 하냐고!그게 사실이 아닐 수 있잖아!"

콜린이 짜증을 냈다

"제발제발 콜린님 제발요.."

에른이 애원했다

"하..그래..한번만이다"

콜린이 졌다는 듯이 말했다

"감사!"

뚝---

"에효..나가야지..콜룬,콜렌!기다려!"

콜린이 말했다

"왕!"

'콜룬,콜렌'은 콜린이 키우는 강아지 이다.

"알았다.에른.나갈게"

"고마워 킨디아!"

에른은 여러명을 불렀다.

그 '여러명'은 콜린,킨디아.둘이다.

아니 에른도 합쳐서..셋이다.

"킨디아.이쪽이야."

"알겠어 에른.근데 저깄는지 어떻게 알아?"

"걍 감인데?"

"뭣?!"

"아..아니..킨디아...사실 나침반 있어.."

"나침반 내놔 내가 앞장 설게."

"저기..에른..킨디아.."

"왜 그래 콜린?"

"여기..낭떠러지야.."

"에른.비켜봐"

"킨디아..너 설마..뛰어 내리자고..?"

"그러겠냐?"

파드득

"오!킨디아가 작아졌어!"

"흠..근데 작아지면 어떻게 해?"

"그러게?"

"에른,콜린.빨리 작아져.저 위엔 수호 괴물이 있어."

"알았어."

"자 이제 날아가는거야 수호 괴물의 눈을 피해서."

"오옷!좋은 생각이야!"

'그녀를 찾을 수 있다면..'1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