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인피니티1
카르나구합니다★
빛과 어둠의 전쟁 그 전 어느 용이 있었다 그 용은 무한했으며 죽음을 상징했다 그 드래곤에게 당한자는 무한한 죽음을 맞이한다 죽지만 죽지않은 영원한 죽음을 반복한다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것도 깨닫지 못한채 영원히 죽는것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 용은 빛과 어둠의 전쟁의 시작과 함께 다른 차원으로 사라졌다 그 차원은 무엇이든 무한하게 존재하며 또는 존재하지 않는 데스인피니티 본인과 같은 세계였다 그는 그곳에서 사는것을 만족했다 하지만 그곳은 그 만 있는것이 아니였다
가장 처음 생긴 드래곤이지만 드래곤이란것을 몰랐던 그저 그것이라고
불렸던 달과 태양의 드래곤 썬 아폴로 문 아르테미스가 있었다
그들은 외부인인 데스 인피니티를 강력하게 거부했지만 잔혹하고 막강했던 데스 인피니티는 그 두마리의 드래곤을 힘으로 이겨내고 그들의 자리를 뺏어냈다...달과 태양의 불빛이꺼지고 그곳은 더이상 해도 달도 없었다...그저 무한반복의 죽음만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테이머를 만났다 그 테이머는 아르하 에서 왔으며 이미 몇만년이 지난것을 데스 인피니티에게 알려주었다 데스인피니티는 테이머에게 말했다
"죽고싶지 않으면 썩 꺼져라"
데스인피니티 그는 무서운 얼굴과 다르게 눈은 슬프다고 한다 아마도
외로운게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