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편지에는 똑똑히 적혀있었다
프리벳가 4번지
벽장 속 고주에게
그렇다 틀림 없이 나에게 온 것이다
2개의 편지는 타이푼 드래곤에게 전해 주였다
하지만 타이푼 가족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엄마 고주가 뭐 들고 있어!"
파워드래곤이 말했다
"이건 제 꺼에요!
고주가 말했다
"너에게 누가 편지를 보...... 플레임 그들이 어떻게?"
타이푼이 말했다
"일일딴 넌 벽장은 너무 작지 이제 너도 방이 필요 하겠구나
두들리의 장난감방을 쓰렴......"
내일
편지가 5통옴
2일째
편지50통
3일째
편지 500통
4일째
편지 5000통
"안돼겠어요! 오늘 어디로 떠납시다 아! 여행 다니면서 봤던 버려진 오두막집
거기로 가는 거에요 !"
프레임 드래곤이 말했다
"좋아 가자!"
타이푼 드래곤이 말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내일이 바로 내 생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해리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