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주니어와 드래곤의 돌 5
espirit
한참 뒤 오두막의 도착했다
이 오두막은 매우 더럽고 이끼가 많았다
하지만 고주가 지금 뭐라고 불평하면 이제 하루 종일 꾸중과 일 등등
을 2배로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 11시 59분 57초
"1.2.3 이제 내 생일 이였다"
고주가 말했다
쾅쾅 문 밖에서 소리가 났다
"오오 고주 오랜만이구나"
프랑켄슈타인곤이 말했다
"누누 누구요 으악! 프랑켄........"
타이푼이 말했다
타이푼 이모부는 그를 알고 있는 눈치였다
역시 플레임 이모도 아는 듯 했다
하지만 역시 파드는 모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