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 창작웹툰 "미지의 마법사 위자드래곤"의 외전입니다.(본인이 만든 웹툰의 외전"

선택의 기회는 주었지만. 기회는 돌아오지 않는다 테이머여

​"후...아침인가..오늘꿈은 좀 꺼림직한걸?"

"카이토! 오늘 길드전 안갈꺼야?"

'나의 드래곤...파이어드래곤 이클립스!..나의 첫 드래곤이자. 캡슐드래곤이다..'

"가야지..오늘도 열심히 뛰자"

[콜로세움 / 마스터길드(카이토가 소속된 길드) VS ???]

"안녕 카이토!"

"응? 안녕 레우드!"

"오늘 길드전이라 했지?"

"맞아"

"자 거기 두명 빨리 드래곤 배치시켜!"

"네"

"넵!"

"자 오늘은 강호길드인 마스터길드와 신진고수 길드인 베터 길드의 배틀이 있겠습니다. 준비 하시고 시작!"

"10, 9, 8, 7, 6, 5, 4, 3, 2, 1 배틀을 시작합니다!"

"이클립스! 파이어 리전!"

​"쓰레기  주제에 감히! 청마룡! 저 녀석을 끝장내버려!"

'적이 사용한 드래곤은 순식간에 내 드래곤을 날려버렸다."

(잠시후)

"카이토! 너 이 자식!"

"왜 그래?"

"너 때문에 또 우리길드가 진거야!"

​"어짜피 이번에 널 우리길드에서 제명할 계획이었어..잘가."

"후..."

"이클립스...이제 넌 필요없어...저리가버려!"

"카이토.."

"그 이름 부르지마!...나..나는,,,,"

"알았어 잘있어..."

'이클립스는 저 멀리 날아갔다.'

(불의 산)

"레드스톤은 나와라!!!"

"누가 나를 부르는가... 죽고 싶은 게냐!"

"파이어 레드스톤...난 이제 죽을꺼야..저자식들을 못이기겠다면..어서 죽여라 카데스의 마물이여.."

"사악함이 보이는군...카데스에게 받은 알이 있지. 바로 버닝드래곤이다. 너의 불같은 성격과 어둠이 맘에 든다."

"어..째..서?"

"더러운 인간들에게서 복수를 하라는거다.."

"흐흐..그래 그래야겠지?"

"넌 이제 부터 카데스의 추종자다.."

"그래 그래야지.."

(지하던전)

"G스컬님! 밖에 침입자가!"

"냅둬라 카데스에게 연락을 받았다 새로운 카데스의 추종자야.."

"넵!"

"너 라면 이 드래곤을 바로 성체로 만들어 줄수있겠지?"

"감히..이G스컬님에게.....그래야겠지...흐어어ㅓ어!!"

'버닝드래곤은 알에서 깨어나더니 화염이 점점번지면서 성체로 성장하였다"

" 이제 됬네. 어 카데스 메세지가 왔다!"

"이제 그 인간들을 사냥해라..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카이토가 아니다. 검은로브의 대리인! 다크니스다!"

"알겠습니다. 위대하신 카데스시여.."

(유타칸)

"검은로브다! 피해!"

"버닝! 가서 어리석은 인간들은 말살시켜라!"

"그만해 카이토!"

"어..엇!....조용히 해라! 버닝! 저녀석을 죽여!"

"네놈이 아무리 쫒겨나도 그렇지 카데스를 추종해? 죽어야 할건 너다!"

"시타엘! 저녀석을 막아!"

"버닝! 파멸이다!"

'두 드래곤은 격하게 충돌했다 잠시후 나타난건 쓰러진

마스터길드의 길드장과 시타엘 드래곤뿐이다'

"그만둬!"

"크으윽"

'레우드가 날 테이머 암즈로 공격했다'

"레우드..후...부상을 입었군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나중에 강해져서 다시 와주겠다!"

"카이토......."

"난 카이토가 아니다! 다크니스다!"

'버닝드래곤은 카이토를 감싼체 어디론가 사라졌다.'

"알았어 카이토...나 꼭 강해져서! 널 막을꺼야!"

"카이토...흑흑..."

"넌 카이토의 드래곤?"

"맞아"

"그래 같이 카이토를 구원하는거야"

"알았어..."

(1년후)

"여기가 그 마을인가..거기 얼간이 너 누구지?"

"나는 드래곤마스터! 레우드다!"

"후 내 빌린드래곤으로 그까짓 불덩이 쓰레기 드래곤을 이길수있을것같냐! 오딘! 저 멍청이를 끝장내! 50만 골드를 걸었어!"

"이클립스! 번 피니시!"

"뭐야!!..어흑 망했다 저거 10만골드 주고빌린건데..."

"드래곤은 성능이 아니야!. 유대감이라고!"

"이번이 기회였다고..난 나무던전의 집에서 벗어나고싶어!"

"그럼 너의 실력부터 키워,,"

'휜색과 검은머리 투톤헤어를 한 남자는. 그렇게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드래곤의 축제 꼴지로 보이는 사람이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