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오늘은 각성을 하는날이야"

"레우드~ 페르시온 결정은 어디서 났어?"

"우리가 여태 승리한 대전에서 얻은 골드로 샀어!"

"이제 레오나 여신님께 찾아가면 되는거야?"

"그렇지! 빨리 바다로 가자!"

(난파선)

"어? 레우드 왜 난파선으로 온거야?"

"동굴은 이상한 소리가 자주나. 누군가 사는것같아서 더 안전한 길로...크윽"

"후후후...어리석은 약탈꾼이구나~후후..."

"다...당신은 난파선의 선장 드레이크?"

"그렇다! 네놈을 본이상 나는 내 의지로 너를 용서#@#%×/@%/+/+%@~×%해서... 널 이 바다에서..어 어디로 갔지?"

"우리가 벌써 바다로 갔다는건 꿈도 못깨겠지~ ㅋㅋㅋㅋ"

"안돼!!!!"

(유타칸 해협 소용돌이)
"저기로 가면 소용돌이가 일어나면서 심해로 갈꺼야 꽉잡아!"

(슈우우우웅)

(에스텔라)
"으으으으....드디어 도착.했다!"

"여기가 그 신전이야?"

"전설이 사실이었다니..놀라워! 그치? 바다에서 숨을 쉴수도 있고!"

(신전 에스텔라)

"각성을 하러 오셨군요. 저기 각성기가 있으니. 저기서 각성을 시키시면 됩니다"

"에? 원래 여신님이 직접 해주시지 않았나요?"

"찾아오는 테이머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나는 이클립스를 각성 장치에 넣고 재료를 넣는칸으로 보이는곳에 페르시온 결정을 넣었다'

"파이어드래곤...6.7등급....이클립스! 조금만 버텨줘!"

'나는 각성의 장치를 가동사켰다.'

"끄아아악!!!!"

'이클립스의 비명이 들렸지만 난 이미 가동된 상태여서 손을 쓸수없었다.'

'잠시후 기계는 꺼졌다.'

"...레우드....살려줘...알수없는 힘이 느껴져.."

"각성을 해서 그런거야. 이제 고통은 끝났어 이제 다시 20레벨부터 시작하는거야!"

"내가 20레벨인 갓난 성체와 동급이 됬다고?"

"그래...각성의 여파로 레벨이 떨어졌나봐"

(????)

"검은로브님. 어둠의 대리인 다크니스가 아룁니다. 제 드래.ㄱ...아니 "이클립스" 라 불리는 파이어드래곤이 카데스의 마물인 몬스터들을 휩쓸고 다닌다 합니다. 어찌할겁니까"

"안그래도 방금 카데스의 구슬로 알아냈다. 그 자 말고도 강자가 더 있더군."

"네? 분명....그럴리가"

"우리가 알수없는 드래곤을 가진 테이머와 ???이라네... 그자들도 처리를 해야된다네."

"명을 받들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스파이를 보냈다. 그 스파이가 잘 해결해줄꺼고 자네는 타겟들을 스파이가 유인해주면 공격을 하면된다네."

"네 알겠습니다."

(다시 한편 / 콜로세움 )

"우와 이게 레우스라고? 어떻게 강해진거야? 저 드래곤으로"

"유대감이야. 드래곤은 도구가 아니라고"
....

"타겟 발견. 카데스를 위해. 명 받들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