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갤러들한테 조금 민감한 주제인 트위터사건을 다뤄보려 함.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하겠음. 

시작은 양시요곤 사건에서 시작하였다. 한 유저가 양시요곤을 상대로 저격글을 올리자 양시요곤은 그글에 두려움을 느끼고 떠난다는 글을 올리고 이에 대해 분노한 드갤러들의 목소리가 울러퍼졌다. 이때 디시인이 그 사건에 대한 어그로를 끌었고 디시인은 화두에 올라  분탕러가 된다.

그리고 몇일 후 비공식 그림을 도용한 이만희가 나타났고 비공식은 워낙 유명해서 그림을 도용한 이만희는 양시요곤 사건 이후로 화가 치밀어 오를 대로 오른 드갤러들에게 욕설을 받고 이만희의 저격툰까지 올라가게 된다. 이때를 틈타 관심을 받기 위해 한 유저는 이만희의 편을 들게 되고 그 유저가 바로 크리센트이다.

크리센트는 어떤 사건에도 휘말리지 않아 둘에 비해 비중이 낮았지만 점차 분탕러로써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렇게 분탕 3인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