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법세계에, 세계를 다스리는 다섯 정령이 있었다.
첫 번째 정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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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정령
두번째 정령은 바람의 정령이다.
세 번째는 구름의 정령.. 네 번째는 눈의 정령,,
다섯 번째는 우박의 정령.
여섯 번째는 안개의 정령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고 번개가 치던 날...
두 정령들을 빼고 나머지 정령들은 행방불명이 되었다....
아니, 없어졌다고해야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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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유리구슬입니다아ㅏ
드디어 새로운 주제의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당
이 이야기는 사라진 일곱 정령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바로오-
제 자작룡 '아렘'입니다! 와아ㅏ (렘이는 최근에 탄생한 제 자작룡입니다
아직 소개하지 못한 일곱 번째 정령은 다음 화 0화에 나올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