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욕심 프롤로그
신 크리센트
"여러분!! 제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 기호1번 스마트를 뽑아주신다면 우리 지역구 경제 다시 한번 살릴 수 있습니다.!!!!"
"이번 수사권은 우리가 가져간다. 항상 여당의 야당 토벌은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니까... 우리같은 신입검사들은 지금 여당에 줄이라도 잘 서야지? 안그래 고신?"
"내가 안죽였어 그날 별장에 있었던 사람은 프로스티 회장이라고."
"뭐 경제는 항상 집권당이 달라져도 우리가 꽉 잡고 있으니까 당신은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라고."
살아있는 권력들의 다툼.. 과연 권력구도의 양상은 어떻게 변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