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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빌리지 월드 in the past(7)

18 신 크리센트
  • 조회수412
  • 작성일2020.08.21
니드호그의 숲 주위의 연합군이 기름을 사방에 부은 다음 불을 질렀다. 연합군은 마법협회의 불속성 저항 마법을 받고 양쪽에서 니드호그가 있는 곳을 포위하고 진격했다.

연합군 총사령관 테일이 소리쳤다."진격 앞으로!!!! 대형석궁준비! 목표는 니드호그!!!"

연합군이 대형석궁을 쏘고 갑자기 날아오는 살점을 뜷는 공격에 니드호그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네놈들이 어째서 나를??...."


"마법팀 준비!!! 전 마법팀은 아군에게 일제히 어둠 속성 저항 마법을 걸고 화염반 번개반 등등 신호를 내리면 일제히 공격한다!!!"

모든 마법 팀들이 일제히 공격하고 니드호그는 큰 상처를 입는다. 니드호그는 반격을 시도하고 석궁팀이 니드호그가 내뿜는 화염에 전멸하고 마법팀은 베리어로 겨우 자신들을 지킬 수 있었다.

"이것이 니드호그의 힘..."

시그마가 나서서"내가 나설 차례인가..어차피 니드호그님을 쓰러트리는 건 무리야. 봉인시켜야 돼!!!"

테일'이렇게 니드호그의 힘이 강했다니' 테일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는 눈으로 고신과 프리가가 오는 것을 보고 아군이 죽어나가는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격을 퍼부으라 지시한다.

시그마가 자신의 특기인 중력마법을 사용하자 버티기 힘든 목이 지면에 부딪혀 치명삼을 입었고 니드호그는 잠시 브레스를 멈추는 가 싶었더니  언제 다쳤냐는 듯이 다시 맹화를 연합군에게 퍼붓기 시작했다.

청룡이 자신의 특기인 날씨마법으로 뇌운을 모이게 한후 니드호그에게 벼락을 쳐부었다. 테일은 자신의 꼬리를 강화시켜 니드호그의 목덜미를 노렸다. 이미 세 대마법사의 공격을 계속 받는 상태였지만 어느새 연합군의 수는 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때 탈영하는 병사들도 속출했다.

"아아악!!! 저걸 어떻게 이겨!!!" "도망쳐!!!"

그때 빛의 검을 든 백색의 드래곤이 나타났다. 어둠속성으로 변한 니드호그는 빛에 의해 잠시 눈을 뜰 수 없었지만 오래고 친숙한 기운 자신의 오랜요정 친구 프리가의 기를 느낄 수 있었다......

"프리가..???"

프리가는 오랜 친구 니드호그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고신이 외쳤다."프리가 검으로 들어와." 프리가는 검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니드호그는 그광경을 지켜보고

자신이 도와주고 믿어왔던 연합한테의 배신감에 더해 오랜 친구의 배신은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안겨주었고 니드호그의 어둠의 힘을 각성 시켰다.니드호그속에 있던 어둠의 힘이 니드호그의 방대한 힘과 결합하더니 니드호그를 어둠의 화신으로 만들어버렸다.....



이제

진정한 싸움은 다음화에... 오탈자 있으면 빠르게 지적ㄱ ㄱㄱ
대화체를 줄이고 산문체를 늘렸음. 가독성을 위해 내용별로 문단을 자르고. 피드백 할 부분이 있다면 ㄱㄱ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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