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니드호그의 말대로 검사를 때려치우고 자신이 몰래 키워온 블레이즈검사에게 부장검사직을 맡도록 니드호그에게 부탁해 폭풍승진을 하게 하고 니드호그가 아는 의원들에게 접촉해 점차 그는 드빌국의 정계에 입지를 초석부터 잘 다져나가고 있었다..

그는 여당의 힘으로  자신에게 투자해준 사람들에게 그의 배의 가치를 주면서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형성했고 그렇기에 그들은 선거철이 올때면 스마트가 직접 요청하지 않아도 스마트에게 꼬박꼬박 투자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렇기에 그는 막대한 자본과 정보의 질리 상대여당에게 과반이라는 압도적이라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찍어눌렀다.

민정수석이된 니드호그는 그의 백이 되어주고 얼마나 탄탄하게 성공의 길을 가는것이냐!!!' ' 스마트는 성공만을 달려왔다. 하지만 그의 인식은 새 생명이 태어나고서 부터였다. 바로 자신의 딸이 태어날때 ,그는 인큐베이터에서 자고 있는 딸을 보면서 자신이 꾸었던 꿈보다 더 원대한 꿈을 꾸었다. '아가야 너에게 더 넓고 밝은 세상을 보여주마....' 그래서 일찍이 스마트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외국으로 보내고 자신은 이 드빌국의 권력의 개로 남게 됐다.

그는 점점 자신이 아닌 자식을 위해 열심의 부와 권력을 축적했고 스마트는 딸이 태어날 때보다 더 무서워졌다. 이제 4선째 그동안 감귤박스를 몇개나 받았는지 .... 흐뭇하게 자신의 딸의 사진을 보며 웃는다. 벌써 선거철 이번 상대는 다 다크닉스??정치거물 다크닉스 군부독재 아모르 집권시절 홀로 대항해 전국적인 지지를 받은 7선 국회의원.

결과는 아 졌다.......

나는 낙담했다.  그후 프로스티의 정신나간 아들내미건은 간신히 수습했고 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차관까지 올랐지만.... tv에 나온 유타갑 후보 토론회를 보고..."'에메랄드 다크닉스가 최근들어 키워주는 놈...사실상 내가 되고 싶었던 이상형..." 아.. 그래 내가 원한 이상향은 유토피아에서나 존재해 그러고는'블레이즈 검사에게 전화해 지금부터 잘들어... 이거 성공하면 너 지검사장까지 가는거야 에메랄드......


과거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