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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de 1편

20 박스365
  • 조회수371
  • 작성일2020.09.14

​(이 소셜은 E.F.L.S님의 도움을 받아 창작되었습니다.)


그것은 깊고 깊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말.

세상이 파멸하고 어둠이 찾아오고 죽음이 다가올때.

비로서 세상이 께지고 진정한 막이 오르리라.


좋은 아침이였다. 마치 새로 빤 팬티를 입고 침대에 누웠을 때처럼 말이다.

나는 인간 하지만 용이기도 하다.

뭔가 모순이 되는 말인거 같기도 하지만 사실이다.

실제로도 아빠는 용이다.

아빠말로는 언젠가 인간과 용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셨지만 그때 나는 빡쳐서 집에 나왔다.

아버지는 잘 계실려나 모르겠네.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비명소리?

이상하다? 분명 이시간때의 인간들은 회사나 학교등에 가는데 바빠서 보통은 비명을 안낼탠데..?

사고라도 났나?

정말로 이상한 나날이였다.

마치 그때 그 이상한 꿈을 꾼거처럼 말이다.

창문 밖을 내다보니 전시관에 불이 나고 있었다.

설마 전시관에 불이나 비명을 지른건가?

일단은 119에.. 잠만.. 그때 그 꿈에서도 분명...

일단 밖으로 나가봐야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대략 1~2분정도였을까?

밖으로 나가보니 이미 혼돈의 도가니였다.

아니. 정확히는 혼돈의 도가니 였었을 것이다.

바깥에는 온몸이 난도질한 시체가 널브려저 있었다.

마치 누군가 원한을 품은 것처럼 배에 있는 내장이 조각처럼 찢겨저 있었고. 먹은 음식물로 추정이 되는 물체가 널브려저 있었다.

근데 그런 시체가 하나도 아니고 수도 없이 많았다.

분명히 내가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는 어떤 일도 없었는데.

혹시 이거는 꿈일까?

아니야. 꿈은 인간의 무의식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난 정확히는 반인간이야. 그덕에 꿈도 잘 안꾸고 더더욱 살인에 대한 충동도 없는데 이런 꿈을 꾸겠어.

그러면 이건 현실이라는 건데.

이만큼의 수를 난도질 하려면 혼자로는 부족해..

최소 10명이상이거나 아니면 인간의 힘을 뛰어넘는 무언가 이겠지.

그때 내 뒤에 어떤 소리가 들렸다.

"어머 어머 이게 누구야."

그말을 듣고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인가? 이 사태를 알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고 바로 뒤로 돌아 보았다.

"아직 한명남았네? (웃음)"

그말을 듣고 나는 내 생각을 180도 뒤집고 도망첬다.

분명 내 몸은 인간보다는 뛰어날탠데.

금방 날 따라잡더니. 내 발목을 배었다.

절로 비명이 나올거 같은 고통이였다.

마치 산체로 무언가에 관통당하면 이런 기분 일려나?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너... 누구야."

"흠. 글세다? 나도 내가 누군지는 잘몰라. 하나 내가 아는 확실한거는 알고있지. 일단 널 죽여야 한다는 확실한 사실을 말이야. 하!하!하!하!하!(웃음"

완전 또라이였다. 아니 정확히는 미쳤다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진짜 미쳤다라고 밖에 포현을 못하겠다.

그러고는 혼자 갑자기 웃더니 표정을 바꾸고 이렇게 말했다.

"뭐 도망친 답례는 받아야지 #발"

"우리 괜히 힘들게 움직일 필요는 없잖아? 넌 죽고 난 죽이는 그런 관계란 말이지. 근데 왜 힘들게 만드는 거야 #발 진짜."

아직까지 다리는 완전히 다 낮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회복이 되었다.

아마 쫌만 더 시간이 되었으면 괜찮았을탠데...

그때 옆에서 총성이 들렸다.

다행히 나는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안맞았지만 아마 그 녀석은 엄청 총알에 관통당했을 것이다.

앞에서 샷건으로 맨몸인 인간에게 쏘면 그 어떤 인간이라도 죽지 않겠나.

하지만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다.

총에게 잠시 밀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몸에서 증기같은게 나오며 신체가 전부 회복되는 모습이였다.

나는 이때 거의 회복된 다리를 이끌고 움직였다.

아마 계속 움직이면 또 다시 다리를 못쓸거 같지만 난 내 회복력을 믿었다.

아마 저정도의 회복력은 일단 어떤 용도 가지지 못한다고 했어.

그렇다면 저녀석의 정체는 무었일까?

"크윽, 어딜 내빼는 거냐."

"이 #발새#들이! 방해하지 마라!"

"이녀석들이 그래도! #발 너희들 부터 죽여주마 이 #발 개#끼들아 아주 (검열삭제) (검열삭제) (검열삭제) (심한말)만도 못한 놈들이"

다행히 나는 군인들 덕에 그녀석으로 부터 도망갔다.

"아 괜찮으십니까?"

나는 괜찮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저 괴물은 뭐냐고 물어보았다.

"저도 저 괴물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군대를 불려야 한다며 정부명령을 받고 왔을 뿐입니다.  일단은 혹시 모르니 일단은 권총한자루를 드리겠습니다. 사람한태는 쏘지 마시고요."

나는 당연한 말이라면서 권총을 받고 어디로 가면 되나고 물어보았다.

"저희 뒤로 가면 수송용 차량이 있읍니다. 아마 당신이 타면 이제 출발할거 같습니다."

나는 감사하다고 말하며 뒤로 이동을 했다.

"씨# 이#끼 들이 너희들 다죽었다. #발!"

그리고 나는 그말을 듣고 거기에서 부터 뒤로 달려갔다.

"어 잠만 총알이 다 떨ㅇ"

......

다행히 차량은 아직 안간거 같다.

일단 나는 상황을 말하고 차량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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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일단 1,2화는 준비가 되었는데 3화부터는 준비가 안되서 그세 다른거 작업중인 걸 올려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업로드가 이 소셜은 다른 소셜보다 느릴수도 있습니다.(다른건 언제 올라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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