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듭린사랑입니당 ㅎㅎ

심심해서 다시 소설을 써보려구 합니다!

이건 에필로그이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여!

지금은 2458년.... 용과 사람이 공존했다는 역사가... 잊혀진 2458년이다..

하지만 용을 찾아다니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조직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용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조직의 이름은 ELC 악명으로 명성이 널리 알려져있다;;

요즘 소문으로는 용을 찾아다닌다고 퍼져있어

ELC조직은 미쳤다고 소문이 떠돌아 다닌다...

그 조직이 노리는곳이 있었으니..

바로 드래곤 박물관이다 그 박물관에서 빼돌릴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드래곤의 알이다... 사람들은 그게 다 모형이라고 생각했다

ELC조직도 처음에는 믿지않았다.

그렇게 돌아가려던 순간 알이 살짝 움직인 것을 보았다

다들 그건 우연히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알조각이 살짝 깨진것이다

그래서 ELC조직은 그 알을 뺴돌리자고 생각하였다

ELC조직은 알을 빼돌린후 용을 다스릴생각을하였다

용을 다스리기 쉬운이유는 따로있다

용은 깨어나서 처음본 생명체를 자기 부모라고 생각하여

굳게 믿고 따른다

ELC조직은 오늘밤 알을 훔치려고 박물관에 잡입했다

 잠입한사람은 총2명

한명은 실력이 뛰어났고 이름은 래이이다

또다른 한명은 싸움실력이 월등하고 무술을 달련하였으며 이름은 제키이다

래이와 제키는 몰라 잠입하는것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알을 옮기려는순간 알이 안움직이는것이였다.

그래서 제키와 래이는 뒤를돌아보았다

뒤에는 가면 쓴 사내가 한명있었다.

가면쓴 사내가 말했다 "어이~ 내 허락도 안맞고 알을 가져가면 섭섭하잖아 (피식)"

제키와 래이는 바로 총을 꺼내 사내를 향해 발사하였다.

가면 쓴 사내는 봉을 꺼내 순식간에 제키와 래이를 제압하였다,

그 순간 용이 깨어났다

전설로만 전해내려오던 용이 그순간 깨어난것이다

                                                                신을 찾아서 지금 시작합니다!(재미있게 봐주세요)

제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으나... 좋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내는 의문의 물건을 꺼내 가볍게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