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듭린사랑 캎닉:듭췡사랑
장소: 드래곤 박물관
전설의 용이 깨어난것이다
의문의 소년은 긴장을 하며 봉을 잡고 전투자세로 준비하였다
그리고 그 둘에게 말했다
의문의 소년: 저 용은 아주 강력할꺼야.... 우리가 싸워서 저용을 처리해야되
그둘은 동시에 말했다 "전설로 내려온 이야기로는..... 처음본 생명체를 부모로 여기며 그 부모를 믿고 따른다고 하지 않았어?!"
의문의 소년: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야.... 이일이 끝난다면 알려주도록하지 일단 용을 잡는게 먼저야
용은 그들이 자기를 대적하려는것을 알아차렸는지 괴성을 지른뒤 그들에게 달려들었다
의문의 소년은 봉을 매우 빠르게 휘들러 용에게 타격을 주며 자기에게 못오도록 거리를 늘렸다
의문의 소년이 봉에 힘을 주며 말했다.... 봉의 주인이 명하노니... 숨겨진 힘을 개방하여라!
그러자 봉에서 파란색깔의 기가 뿜어져 나왓다
래이와 제키는 등골이 오싹했다..
그 기에서는 살기가 느껴졌기때문이다
그래서 래이와 제키는 의문의 소년이 살인을 매우 많이 저질렀다고 추측하였다.
용도 그 살기를 느꼇는지 잠시 움찔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그 소년에게 달려드렀다.
그 의문의 소년이 봉을 쌔게 휘들르자 파동이 나가듯이 용을 밀어내었다.
의문의 소년은 봉에 온 기를 넣어서 용에게 날렸다
용은 그걸 피하지못하고 맞았다...
하지만 용은 쓰러지지 않았다
의문의 소년: 어떻게 이럴수가....
그 때 의문의 소년2가 나왔다.
의문의 소년2: 아이고;;;; 빨리온다고 빨리 오긴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넹 ㅎㅎ
그래도 내가 왔으니 걱정은 하지 말게나 ㅎ허
의문의 소년: 넌 누구지...
의문의 소년2: 음.... 난 내가 누군지 잘모르겠는데;;; 사람들은 날 신이라고 부르지
용이 의문의 소년2에게 재빠르게 달려드렀다.
의문의 소년2는 한손을 내밀고 집중을 하더니 눈에서 살찍 빛이 나왔다.
그러더니 용이 멈춰버린것이다.
의문의 소년은 그가 엄청난 실력자인걸 알았다.
의문의 소년2가 뒤를 돌아보더니
달빛에 그의 얼굴이 비친 탓인지
그 소년은 매우 아름답고 슬퍼보였다
의문의 소년은 그에게 자신의 이르을 알려달라고하였다.
그러자 그소년은 말했다.
의문의 소년2: 너와 내가 나중에 다시 만나는날 그때 알려주도록하겠다
하고 망토를 자기 주위로 감싸더니 사라져버렸다
의문의 소년은 용과 싸운 충격이 큰건지 바로 쓰러져 버렸다
제키와 래이는 그 소년을 묶고 봉을 가지고 ELC 조직에 가져갔다
두목:그렇다이거지..ㅋㅋㅋ 그쪽에서 먼저 움직였군... 내가 갔어야됬어
두목 비서: 이봉은 엄청난 기가 들어있습니다. 이소년은 완전히 이봉을 사용할줄 모르는것같습니다
두목: 이런 무기는 사용하기 힘들지.. 이소년은 그리고 너무 어려. 이 소년은 감옥에 가둬놨다가 깨어나면 내게 데려오도록
의문의 소년은 꿈을 꾸고있었다.
거기엔 의문의 소년2와 8명의 동료들이있었다. 자기는 거기에 껴있었다
의문의 소년은 동료가 생긴것같아서 행복해서 웃음을 지었다.
래이: 이녀석은 뭘 쳐웃는거야
제키: 그러게 ㅋㅋㅋ
제키: 그래도 잘생기긴했네...
래이: 너보다 잘생겼닼ㅋㅋㅋ
제키:뭐래!!
래이: 그래도 실력은 뛰어나긴했지,... 오늘부터 특훈이다!!
제키: 눼눼~ 니혼자 하세연 ㅎㅎ
래이: 이자식이!!
다시 의문의 소년 꿈
동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중
의문의 소년2는 주저앉아 울고있었다
의문의 소년2주위에는 자신을 포함한 자신의 동료가 죽어있어... 울고있었다...
의문의 소년은 그때 깨어났다..
의문의 소년: 꿈이지만... 너무 생생했어..
제키: 드디어 꺠어났냐
의문의소년: 여긴 어디지
제키: 여긴 우리조직단의 비행선 그리고 너가 있는곳은 감옥이다
의문의 소년: 내 봉은어디있지
제키: 우리 두목님이 가지고계신다
그리고 우리 두모님이 너가 깨어나면 데려오시라고 하셨다
제키와 래이는 의문의 소년을 끌고 두목에게 데려다 주었다
두목: 한번만 묻겠다 이봉은 어디서 났지
의문의 소년: 말할수없다
두목: 말이 짧군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너의 사지를 찢도록하겠다
의문의 소년은 그때 엄청난살기를 느꼇다..
두목: 다시묻겠다 이봉은 어디서 났지...
의문의 소년: 대장장이가 만들어주었다...
두목: 그 대장장이의 이름은 뭐지
의문의 소년: 애드완라크
두목: 용케도 살아있었군...
의문의 소년:둘이 아는사인가?
두목: 한때 내 동료였다...
의문의 소년: 근데 왜 지금은..?
두목: 그날 그때... 그소년이 나타나지만 않았어도...
난 그소년을 처음봤을때 아름답지만.. 슬프다고 느꼈다...
난 그소년이 아주 멋있었고 그소년이 날 구해준뒤로 난 그소년을 따르게되었다..
하지만 그소년은 우릴 배신하고 자기의 동료를 죽이려고했지만
우리8명이서 온힘을 다해 방어를 했지만..
3명은죽고 나를 포함한 5명은 살아난뒤... 뿔뿔히 흩어져있다..
그소년은 우리를 찾으러다닐지도 몰라.... 우리는 알면 안되는걸 알고있거든..
의문의 소년: 그게뭐지! 그소년의 정체는 뭐지!
두목: 지금은 알려줄수없다
의문의 소년: ...
두목: 그나저나 넌 이봉을 사용할줄 모르나보군..
의문의 소년: 그게 무슨말이지?
두목: 넌 이봉의 힘을 1%밖에 사용할줄 몰라
의문의 소년: 그럼 어떻게 사용해야지?
두목: 그럼 날믿고 따라라 나의 동료가 되는것이다
의문의 소년: 동료는 왜 ...
두목: 난 그 5명을찾고 설득해 그 소년에게 복수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 너가 필요하다
의문의 소년은 그의 눈동자에서 엄청난 살기,복수심을 느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매우 슬퍼보였다...
의문의소년: 알겠다 내가 너의 동료가 되겠다.. 하지만 봉을 다루는법을.. 제대로 다루는법을 가르쳐줘라
두목: 알겠다 내일부터 특훈에 들어갈테니 잠은 푹자도록
의문의소년: 알겠다
두목: 제키! 래이! 방을 안내해줘라
제키와 래이는 의문의 소년에게 방을 안내해주며 말했다
내일부터 엄청난 고된 훈련... 하루가 시작될거닼ㅋㅋ
의문의 소년은 매우 떨렸지만.. 내일 하루가 기대됬다..
의문의 소년은 늘 혼자였다.. 혼자서 그 박물관을 지켜서 늘 외로웠다..
드디어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기도하였다..
신을 찾아서 1편이였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