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노력의 과실이 확실하게 저에게 왔습니다. 역시 끝까지 보기전까지는 모르네요. 별거 아닌것 같아도 노력의 결실은 저에게 큰 행복으로 찾아와주었습니다. 저저번주에 예측했을땐 소설게시판은 다 맞췄으나 그림게시판에 누적추천수가 동점인 분들이 많아 순위권에 있는 사람들이 순위권에서 이탈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순위가 약간 변경되어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순위권에 있는 분들과 순위를 다 맞춰서 기분이 좋네요!.
그림게시판은 슈나이퍼님이 순위권에 꾸준히 들어와 주시고 언젠간 1등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봄오꽃님은 팬층이 꽉 결집되어 있어 한 작품마다 많은 추천수를 받는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봄오꽃vs kang 이온님의 1,2위를 다툴것으로 예상됩니다. kang이온님은 삽화의 그림이 워나 뛰어나시고 스토리도 드갤러들의 성향을 정확히 적중하셨기 때문에 다음에 무난한게 1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도 한 추천수 한개라는 한끝차이로 2위에 들었기 때문에 이번주는 2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위-->2위_--->???
그림갤러리는 너무 유동적이라 1등이 누가 될것 같다, 2등이 누가 될것 같다 이렇게 말하기는 힘드네요. 슈나이퍼님이 몇위인기 예측하기는 힘들어도 앞으로도 계속 순위권에 들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저도 어제 저녁까지는 2위였으나 아침에 kang 이온님이 작품을 한개 올려주셔 역전당했네요 ㅠㅠ bottle god님도 5위에 드셨고 역시 끝까지 보기전까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예측은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시고 재미로만 보세요. 변수가 너무 많아서리... 다음엔 그래프까지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누구를 띄어주기 위해 추천수를 조작하거나 순위를 변동하지는 않습니다. 객관성이 유지돼야 여러분들도 볼테니까요. ㅎㅎ 12:00 에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