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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8화 #생존기 1편

49 듭린사랑
  • 조회수431
  • 작성일2020.09.24

오늘도 삽화가 없습니당 ㅜㅜ 이유는 소설이거 쓰는거 연습하느라 시간이 안나거든요... 오늘은 소설을 아침에 쓰고 내일거 삽화를 그릴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당!!!!!


관리자1의 방안에서 100명의 예선 합격자들이 서로 화이팅하자고 손을 모았다. "우리는 살수있다" 이렇게 소리를 외치고는 손을 위로 들었다. 관리자1이 그걸 보고는 "시험은 지금바로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이렇게 말했다. 관리자1은 그게 오래가지 못할거라고 예상하고있었다.


 그 100명은 의문의 섬에 떨어졌다. 그 섬은 아주 컸다. 다둘러보는데도 한달이 걸릴것같았다. 카라는 걱정했다 '내가 여기서 살아나갈수있을까...' 생각하고는 주위에 동료들을 훝어보았다. '이들과 함꼐라면 성공할 수 있을거야'이렇게 생각하고는 카라는 말하였다.  "다들 생존의 기본에 필수는 뭔지알지?"카라가 동료들이 아무말도 안하자 첫마디를 건냈다.


미스텐은 그런 카라를 대단하듯이 여기며 "당연히 집,물,불 아니겠어"라고 말하였다. 카라는 미스텐이 눈치가 빠르다고 생각하며 다시 동료들에게 말하였다"우린 살수있어.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을 합치는게 더 중요해. 불을 다스릴수있는사람은 이쪽으로. 물을 다스릴수있는사람은 저쪽으로"카라는 이렇게 말하고 손으로 알려주었다.


그렇게해서 구분이 되었고 카라와 동료들은 추운 밥을 대비하여 바로 나무를 모으고 불을 지폈다. 화르르르륵   평범한 학생1이 기뻐하며 카라에게 말했다" 리더!! 불을 지폈어!!"


카라는 약간 당환한듯 "내가 왜 리더냐;;;"라고 말하였다. 평범한 학생1은 놀리듯이 카라를 바라보고는 "너가 우리의 리더지!! 너가 우리를 이끌었잖아! 마지막까지 부탁할꼐~"


그의 말에 다른 동료들도 동조하기 시작했다. 카라는 어쩔수 없이 자기가 리더를 해주도록 하기로 했다. 휘이이이익,휘이이익 거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카라는 그 바람을 보고선"우리는 저녁을 대비해서 불을 지피긴했지만, 이바람이면 불도 꺼지고 추위를 못버틸꺼야. 식량팀,수색팀,집을 짓는팁으로 나뉘자"라고 말했다.


동료들은 그런 카라가 멋있었는지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카라는 신속하게 팀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남아서 집을 짓고있을께 다들 잘부탁한다... 꼭 살아서만 돌아와줘"


수색팀,식량팀은 바로 대답하였다 "당연하지 리더!"  카라는 안심이 되는듯 주위에 나무를 모아 연결하기시작하였다.


카라는 전기의 힘을 이용하고싶었지만... 나무에게는 전기를 써봤자이기때문에 카라의 전기의 힘은 무용지물이였다.


카라는 열심히 나무들을 모아 3층짜리 집을 천천히 지어나갔다. 그 사이에 수색팀은 섬 주위를 돌고있었다. 미스텐이 그들을 보여 말했다"여기에는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은것같아. 너희들만 괜찮다면 내가 너희들의 리더가 되도 될까"  미스텐이 이렇게 말하자 다른 동료들은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이였다.


미스텐은 이섬을 보며 말했다 " 일단, 이섬을 다 돌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그리고 관리자1이 다 살아남을 수 없다듯이 말하는  것같았어. 그래서 여기엔 숨겨진 보스같은게 있을거야. 우린 그걸 찾아야해!"  동료들은 그런말을 하는 미스텐을 두고  카라냐 미스텐이냐..... 이런생각을 하였다.


식량팀은 서로 다같이 화기애애하며 다녔다. 식량팀은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도 줍고 나무에 열려있는 열매도 줍고 이러다보니 과일같은 식량을 수북하게 많이 모았다.


슥,슥  식량팀은 열매 하나를 깍았다. 평범한 학생1: 내가 먼저 먹어봐도 되지?     다른 동료들은 당연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러는것을 보아하니 이쪽 팀의 리더는 평범한 학생인것 같다. 평범한 학생1은 이걸먹고선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더니 "우와!!! 이거 너무맛있다!! 좀있다가 동료들한테 가져다 주면 좋아할꺼야"라고 말했다.


다른 동료들중 한명이 말했다 " 그럼 지금 돌아가자 우리는 충분히 열매를 땃으니 이제 바다에 들어가자고" 평범한 학생1은 나무만 볼주안다며 말하는것같이 말하였다" 당연히 카라가 바다도 들어갔다 나왔겠지 ^^ 당연히 우리 리던데!!" 다른동료들은 그의 말에 동조하였다.


이런 믿음을 받고있던 카라는 그 믿음을 깨부시지않고 당연하게 물고기를 잡아놨다. 그때 휘이이이이이잉ㄱ~~~ 이소리가 들리자 카라는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그떄 뒤에서 수리검이 빠른 속도로 날라왔다 "쉬이이이익!" 카라는 그걸 봉으로 튕겨내었다.  카라는 주위를 경계하며 "누구냐!!!!!" 이렇게 소리쳤다.


그는 사라지고 그의 살기를 느끼지 않게되자 카라는 한숨을 쉬며 생각했다'하...... 아마도 탐색전같은걸꺼야... 다음도 혼자있는 우리 동료들중 한명을 죽이려고할꺼야.... 관리자1 이자식은 여기에 뭘 숨겨놓것같으니... 내일은 내가 수색팀에 들어가야겠어"


그때 저벅저벅 발걸음소리를 내며 식량팀이 돌아왔다. 식량팀을 집을 본 즉시 말하였다 " 집이 진짜 멋있다!! 역시 우리 리더야  oh~ 물고기도 있네!! 오늘은 음식파티!!"

카라는 그런 그들을 보고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카라는 아빠가 된다면 그런 마음일까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수색팀은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카라는 슬슬 걱정되기 시작해서 그들을 찾으러 간다고 나머지 동료들에게 말했다.

카라는 수색팀이 간 방향으로 빠른속도로 달려갔다.


카라가 간 동시에 부스럭 부스럭 숲쪽에서 소리가 났다. 평범한학생1은 경계를 하며 "다들 전투태세를 준비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숲쪽에서 수색팀을이 나왔다.


평범한 학생1은 당황하고 걱정하듯이 "카라가 너희를 찾으러 갔는데;;;"라고 말하였다. 미스텐은 상관없다며 말했다"카라는 우리중에서 제일강해. 아마도 살아서 돌아올거야 우리가 더 찾으러 간다면 더 혼란스러울꺼야" 그의 말에 많은 동료들은 동조했다.


평범한학생1은 아까 카라가 한말을 떠올리며 말했다"카라가 수색팀이 돌아오면 불에서 몸을 녹이게하고 먼저 먹고있으랬어... " 많은사람들은 어쩔수없지만 그렇게 해얀다듯이 수긍하였다.


수색팀을 찾으러간 카라는 여전히 달리고있었다. 엄청난 훈련덕분에 체력이 아주 좋아진것이다. 잠시 쉬자는 마인드로 잠시 걸었다. 카라는 다시 주변에서 살기를 느꼈다.

그리고는 바로 봉을 꺼내고 전투자세를 취했다  '아까 그놈인것 같군....'


그녀석은 카라의 주위를 빠른속도로 돌면서 공격할까말까 탐색하듯이 돌아다녔다. 카라는 그속도가 너무 빨라서 눈으로는 따라잡을수가없었다.


카라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번개의 힘을 몸에서 최대한 끌어올려 주위를 번개로 내려쳤다. 쿠와아아왕!!!


한편, 밥을 먹고있던 동료들은 이소리를 듣고선 카라가 전투를 시작했다는듯 생각하였다. 미스텐이 걱정되는듯 "내가 찾으러 갔다올꼐'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동료들이 그의 팔목을 잡고는 "카라는 이걸 원하지않아"라고 말하였다. 미스텐은 어쩔수없이 자리에 앉았다.


카라는 주위에 천둥을 내려치고 다시 봉을 꺼내 전투준비를 하였다. "네이놈!!! 네녀석이 감히!!!!" 누가 카라에게 이렇게 소리를쳤다. 카라는 쫄지 않고 당당하게 " 너가 먼저 그랬다! 뎀벼라!"라고 소리를 쳤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다시 오마"라고 말하며 살아졌다. 카라는 그가 사라질떄까지 발소릭 한번도 듣지못하였다.


카라는 이제야 안심되듯이 땅에 주저 앉았다. '털썩'  카라는 이만 본거지로 돌아갔다 거기에는 화기애애한 동료들이 앉아있었고 카라에게 빨리 오라고 말했다.


카라는 지금이순간이 너무 행복하였다!! "응!!!!"


관리자1의 방에서 이상황을 보고있던 관리자1은 '난 이걸 원한게 아닌거란 말이죠...... 그래도 판은 뒤집을수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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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밝을때까지 카라는 한숨도 자지 않았다. 동료들을 위해 경비를 자원해서 한것이였다. 미스텐이 기지개를 하며 "하암~~~ 카라 이제부터 경비는 돌아가면서 서자"라고 말하였다. 카라는 좋은생각이라며 미스텐 어꺠를 뚜드리고 바다에 들어갔다.


미스텐은 그런 카라를 보고"너 어디가?"라고 말했다. 카라는 그런 미스텐을 보고 "바다 주위를 한번 수색해보려고"라고 말했다.


미스텐은 이젠 당연하게 여겼다...'카라는 우리를 위해 애쓰고있어... 우리도 빨리 수색을 마치자 일단 급한 식량부터;;'

평범한 학생1이 기지개를 펴며 "미스텐 카라는 어딨어? 그리고 불이 꺼졌으면 지폈어야지.... 춥잖아;;;"라고 말하였다.


미스텐은 미안하다듯이 말했다 "앜;;; 내가 방금일어나서... 카라는 주변 탐색하러 갔어.;; 우린 카라가 올때까지 푹쉬고 있으면 되~"

미스텐은 불을 바로 지폈다. 불주위에 앉아있는 동료들이 늘어나자 불을 한번 더지펴 두군대로 나누었다.


미스텐은 집이 너무 좁은것같아 동료들에게 "우리 집을 확장해서 공사를 하자"라고 말하였다.

평범한 학생1"농장도 만들자! 우리는 여기서 살아남아야하니까!!!!" 라고 말했다. 동료들은 좋은생각이라며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바다속에 있는 카라는 '첨벙 첨벙, 어푸 어푸'  수영을 빠른 속도로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앞으로 나아가다가 장벽같은것을 발견하였다. 이 장벽은 우리가 이섬에서 탈출을 못하게 막아놓은것이 아니라 이섬안에 있는 누군가를 탈출 못하게 만든거라고 카라는 생각하여 빠른 속도로 섬으로 돌아갔다  "동료들이 위험해!!!"


평범한 학생1은 어디선가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듣고 동료들에게 말하고는 그쪽으로 다가갔다.


평범한 학생1이 숲으로 들어가자 비명을 질렀다" 으악아아아아아아악!!! 다들 조심핵잉ㅇ으으아아악!!!!" 미스텐은 급격히 말했다 "다들 경비태세를 갖춰"


다들 경비태세를 갖추고 주위를 살폈다. 경계를 풀지않고 그가 다가오길 기다렸다. 하늘에서 전기가 쿠와아아아아왕!!! 하고 떨어졌다. 그 번개를 사용한건 평범한 학생1을 잡아간 남자였다. 그리고는 남자는 말했다 "오랜만에 샛병아리들이 왔군... 재미이겠엌ㅋㅋㅋㅋㅋ 한번 살아남아봐라!!!" 그때 뒤에서 카라가 소리쳤다 "뇌전!!!!"


그러자 그남자에게 번게가 쿠와아아아아아왕!! 하고 내려쳤자. 하지만 남자는 쉬이이익  가뿐하게 피하였다. 나는 하루에 한명씩 데려가겠다.

그안에 나를 쓰러트리지 않으면 너희는 다 죽는닥 이렇게 말하고선 사라졌다.


카라는 자기가 동료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땅에 주먹을 내리쳤다. 쿠웅! 쿠웅! 섬안에는 이소리가 울려 퍼졌다.


다들 걱정되는 마음.슬플마음,기대되는 마음,두려운 마음 이런 여러 감정이 섞인 채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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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침이 밝았다. 여전히 카라는 경비를 서고있었다. 미스텐이 역시나 제일 먼저 일어나서 말했다 " 오늘도 화이팅 해보자고!!!"



[신을 찾아서]8화 #생존기 1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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