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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10화 #이야기의 시작

49 듭린사랑
  • 조회수448
  • 작성일2020.09.26

장소:애릭과 동료들이 같이 있는 방


애릭은 그들에게 이야기를 다 들려주었다. 하지만 동료들은 말했다 " 이게 왜 이기적인거지?"  애릭은 그들을 한심하게 쳐다봤다. 넌 우리가 만든 조직을 잊은거냐며 따져들었다.


그들중 한명이 말했다 "우리 조직은 이 세상을 재건하는거잖아. 한마디로 그러기 위해서 그 카라라는 녀석이 필요 한거지?"  애릭은 이 말을 듣고 매우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애릭은하지만 방해물이 있다했다 " 우리에겐 미오라는 방해물이 있어. 그녀석은 기억을 공유할수있거든 ,... 내가 카라한테 준거는 가짜 기억이야 ㅋㅋ 카라는 그걸 보고 자책을 하겠지. 이게 카라가 우리 조직에 들어오기 위한 1단계라고 해야하나"


그들 중 한명이 미오를 빤히 바라보고는 말했다 " 카라가 우리 조직에 들어오면 어떻게 할꺼지?"


애릭은 당연하듯이 "우리의 신으로 섬겨야지"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건 매우 어려운일이였다. 카라 곁에는 퀘스찬이 있었기때문이다.


애릭은 할수있다며 그들에게 오늘부터 작전 시작이라고 말했다.


장소: ???


미오: 하이하이!!


??: 또 왔구나 소녀여...


미오: 웅 ~ 오늘은 좀 중요해서.... 미래를 보여줄수 있어??


??: 미래는 보여줄수없다. 하지만 예언서를 읽어주겠다.


의문의 사람은 예언서를 읽기 시작했다   '어느날 박무관을 지키던 한소년이 9명의 동료들을 찾아 모험을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점점 타락해지며 권력,힘을 찾아다닌다. 그러


다가 힘에 지배되서 그는 세상에 재앙을 이끌고 온다. 그를 막기 위한 소년은 어릴떄부터 무슬에 능하였으며 그 소년의 이름은 셰피아이다.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신이 되줄 존재는


셰피아지만, 세상을 재건하고자 세상을 멸망 시키려는 자의 신은 카라이다'  이게 내가 오늘 본 미래의 예언서야


미오: 그럼 카라는... 이세상을 멸할거라는 소리야?


??: 너와 모험하고있는 카라는 그렇지만 라프텔을 지키고 있는 카라는 다르다... 하지만 라프텔을 지키고 있는 카라는 힘이 약해져있어. 지금 너와 모험을 하고있는 카라가 찾아간다


면 너와 모험하고 있는 카라는 자신의 전생들의 힘을 흡수에서 예언서대로 재앙을 몰고올거야. 너는 카라를 죽여야되.


미오: 그럼 내가 계속 도전한건 뭐야.... 난 너의 예언을 믿고 그 카라라는 녀석에게 도전하며 동료들이 매번 죽는걸 봤다고!!!


??: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사소한것때문에 미래는 바뀌는것이다.


미오:알겠어... 난 탑으로 가서 카라를 죽이겠어...


장소: 어느 한 부부의 집


엄마: 아이구~ 우리 셰피아 유연도 하네 ㅎㅎ

엄마는 흐뭇하게 셰피아를 쳐다보았다. 셰피아는 그런 엄마를 보고 씩 웃었다. 아빠가 요리실력이 뛰어나서 아빠가 늘 요리를 해주셨다. 셰피아는 아빠가 요리해주는게 제일 맛있다고 늘 말하였다


아빠: 셰피아~ 오늘은 무슨 무술을 훈련했니??


셰피아: 아빠 오늘은 검술,창술을 훈련했어요 ㅎㅎ 전 세계를 지키는 히어로가 될거에여!!


아빠는 그런 셰피아가 대견했다. 그래서 셰피아가 무술 배우는 걸 꺼려하지않았으면 전적으로 지원을 해주었다.


엄마: 그럼 셰피아가 언젠간 엄마,아빠를 남겨두고 떠나겠네?


셰피아는 그런 엄마를 보고는 목소리가 낮아지면서 말하였다. "당연하져... 전 세상을 지켜야하니까.."


엄마는 그런 말을 듣고 슬프기도 하였지만 그런 아이가 대견하였다.


엄마,아빠도 한때 세상을 지키로 다녔었다. 하지만 세상을 매우컸고 그걸 다 지키지 못하엿다.


그들에게는 동료한명이 더있었다. 그는 봉술에 매우 뛰어 났으며 지금은 수호신의 역할을 하고있다 전해들었다.


아빠는 그런 셰피아를 위해 무술 선생님 한명을 데려왔다. 그의 이름은 진이였다.


진: 셰피아 오늘부터는 기를 다스리는 훈련을 할것이다.


셰피아: 좋아여!!


진은 한달동안 셰피아를 가르쳤고 셰피아에게는 엄청난 재능이 있다는걸 진은 발견하였다. 셰피아는 한달동안 모든 힘을 사용할수있게되었고 모든 무기를 능숙하게 잘 다를수


있게 되었다.


진: 넌 훌륭하다. 하지만 너에게는 약점이있다. 너는 맷집이 약해. 그러므로 오늘부터 체력훈련,고강도 훈련에 들어가겠다


셰피아는 진을 믿고 따랐다. 셰피아는 점점 훌륭해지면서 폭풍 성장을 하였고 어느덧 15살이 되었다.


.

.

.

장소:숙련의 탑


애릭은 카라를 자신들의 신으로 섬기기 위해 카라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매번 퀘스찬 떄문에 실패하였다.


카라는 방안에서 자책을 하였으며 분노에 치밀어서 악마와의 거래를 하였다.


악마: 너의 손을 내노아라...그렇다면 너가 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해줄테니..


애릭은 고민 1도 없이 자신의 팔을 잘라 악마에게 주었다.


그러자 악마는 애릭에게 무슨 알약을 주었다. 그러고는 "이 약을 그남자에게 먹이면 그는 매우 타락해지고 약을 먹은후 너가 말한 말을 진실로 느끼게 해줄것이다" 라고 말햇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애릭이 최면을 거는데 그게 100% 성공한다는 뜻이다


애릭은 바로 카라에게 갔다. 그옆에는 늘 퀘스찬이 있어서 애릭은 생각했다....그러고는 작전을 동료들가 세웠다.


애릭: 오늘이 작전을 수행하는날이다!!

.

.

.

8시쯤.... 애릭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카라는 재빠르게 비명이 들리는 쪽으로 갔다.


카라: 애릭!! 무슨일이야!!


애릭: 어떤...남자가 말이야... 애릭은 울면서 말을 이어갔다


애릭: 우리 동료들을 다 죽였어..


카라: 그는 어디로 갔지...


애릭: 저기 문 뒤에 있을거야..


카라는 애릭이 가르킨 문쪽으로 천천히 봉을 들고선 다가갔다. 그러자 뒤에서 누가 카라를 제압하였다.


카라는 그를 보고는 말했다 "애릭 도와줘!!!" 하지만 애릭은 그에게 잘했다고 말했다.


카라: 애릭!!!! 너가 판 함정이였나!!!


애릭: 당연하지... 미안하지만 이 약을 먹어줘야겠어..


카라는 거부했지만 애릭은 강제로 먹이고는 무언가를 속닥속닥하자... 카라는 180도 바뀌었다.


시간이 지난뒤 카라는 깨어났다...


카라: 그다음 우리 목표는 어디지...


애릭: 우리는 레라를 공격하고 라프텔로 간다.


그때 퀘스찬이 나타나 카라에게 말했다


퀘스찬: 주인님 정신 차리십시오!!!


카라: 퀘스찬....


애릭은 퀘스찬에게 다가가 그 약을 먹이고는 카라에게 했단 말을 똑같이 하자 그들의 눈에는 탐욕,권력,힘을 탐하는 눈빛이 비쳐졌다.


애릭: 당장 모험을 시작하자고.... 애릭은 이말을 하며 씩 웃었다.



카라: 근데 이탑은 정상으로 올라가야만 나갈수있는거 아닌가?


애릭: 우린 탑을 부시고 나갈꺼야. 그리고 우리 대장에게 가야되..


카라: 대장? 그게 누구지...


애릭: 만나보면 다 알게되





장소: 레라의 배


미오는 그들에게 자기가 들은 예언서의 내용을 알려주었다. 레라는 심각한 표정으로 미오에게 말했다 " 카라의 현위치는 어디지?" 미오는 위치 추적을 하고는 레라를 보고 말하였다. " 아직 탑안에 있어 " 레라는 탑은 탈출하지 못할거라고 말하였다 " 거기에는 관리자들이 있어... 그 관리자들을 다 쓰러트리는건 불가능해" 하지만 미오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하였다. " 하지만 속이는 건 가능하지.... 그 탑안에는 미스텐이라는 엄청난 자가 있어. 그는 환각에 뛰어나지....그를 조심해야되... 관리자들도 위험할수있어"


레라는 미스텐을 매우 잘알고있다. 예전에 라프텔을 가기전 미스텐과 만난적이 있는데 레라는 그때 미오의 도움으로 간신히 이겼기때문이다. 죽은 줄만 알았던 미스텐이 살아있


다 생각하니 레라는 카라가 위험에 빠질수도 있다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한박자가아닌 두박자 느렸다. 카라는 이미 위험해 빠졌;'' 아니 카라는 이미 그들이 원하는 길이 아닌 다른길을 걷고있었다.


이제 카라와 애릭 그리고 카라를 신으로 섬기는 그들은 탈출 준비만 남았다.


카라는 그 알약을 먹고는 더욱더 강해졌다. 왜냐하면 어둠의 힘을 다스릴 수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라는 매우 타락해졌다.


카라는 그날밤 관리자1을 죽이고는 하늘에 어둠포를 발사하였다. 이행동은 자신이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거라고 예상한다.


그날 이힘을 느낀자들은 전쟁이 시작될거라고 예상하였다. 셰피아도 당연히 이힘을 느껴 부모님께 갔다. 그날 셰피아는 부모님께 들은 이야기때문에 모험을 16때부터 시작하게


된다.  카라는 뒤에 자신을 잡으러온 관리자들을 보았다. "한심한 녀석들... 너희들은 내가 간단히 제압할수있다 "


관리자2: 거만해졌구나 카라.... 넌 우리를 이길수없어..


카라: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지... 지배자의 권력!!! 무릎을 꿇어라!!!


+ 스킬 설명: 지배자의 권력이란 카라가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그 손을 본 사람들은 카라가 말한대로  행동하게된다


관리자2: 그 손을 보지마!!


싸움에 능숙하고 전투 경험이 많은 관리자들은 재빠르게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렸지만. 신입이나 약한 병사들은 무릎을 꿇었다.


카라는 그 무릎을 꿇은 그들을 재빠르게 처리하려고 달려들었다.


관리자2: 우리를 너무 무시하지마라!!! 검 해방!! 천둥이여 나에게 힘을!!!


관리자2는 천둥의 검을 들고 카라에게 내리쳣다. 카라는 그걸 어둠의 힘을 사용해 간단하게 막았다.


관리자2는 생각하였다...저건 어둠의 힘!! 재앙을 불러왔군... 이 위험한 일을 한게 누구지!!!


카라: 생각이 많아 보이는군... 죽으면 편해질것이다


카라는 봉을 꺼내들어 말하였다 "어둠의 힘을 주오니.... 봉이여 변하여라!! 제4장 다크오브!!"


봉은 오브로 변하였다 오브에서는 어둠포가 발사되었다.


관리자2는 재빠르게 피했지만 피하지못하고 한발을 맞는 바람에 치명상을 입었다.


카라: 어둠포를 맞으면 점점 독이 퍼지는것처럼 고통이 느껴질것이다


이말은 허풍이 아니였다 관리자2는 상처 회복에 능숙했지만 상처 회복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겁을 먹고있었다... 단 한명!! 카라에게 말이다.. 그러자 뒤에서 누군가 내려왔다.


소인: 내이름은 소인이오... 난 당신을 막을것이오


카라: 아무 능력도 느껴지지 않는군... 넌 너무 약해 빠졌어..


소인: 그건 싸워봐야 아는것이오.... 검이어 울어라!!!!


소인의 검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졌다. 소인은 카라에게 검을 휘들렀다. 카라는 봉을 재빠르게 휘들러 막았다. 그러고는 봉을 쌍날검으로 바꾼뒤 소인에게 달려들었다.


소인은 카라가 쌍날검으로 자신에게 휘들를때마다 검집과 검으로 다 막아낸 뒤 재빠르게 반격까지 가하였다. 카라는 처음 기세는 좋았지만 소인에게 점점 밀리는 듯하였다..


카라: 어둠의 힘이여!!! 나에게 더 힘을다오!!!


악마가 나오자.. 카라는 그에게 악마 자신의 모든 힘을 달라고 하엿다.


악마: 하지만 넌 나에게 무슨 대가를 치를건가...


카라: 나의 수명을 가져가라


악마: 수명 3000년을 가져가도록하겠다 그리해도 괜찮겠느냐?


카라: 좋다


그러자 악마는 카라에게 자신의 심장을 뺴 카라에 심장에 집어넣었다.. 카라는 이제 사람이 아닌 어둠의 신이 된것이다.


소인은 그걸 보고는 긴장을 하였다. 검이여!! 울어라!! 청룡이여 나에게 힘을 다오!!


소인의 검에 청룡이 들어갔다. 그리고는 소인은 카라에게 검을 겨누었다.


엄청난 전투가 시작 되었다.


[신을 찾아서]10화 # 이야기의 시작  이였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의 시작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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